5월18일 말씀

고린도전서9:1-12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자신의 사도 됨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의 존재는 바울이 주 안에서 사역한 결과로 그가 사도임을 확증해 줍니다

관찰?12절 새번역 다른사람들이 여러분애개 이런 권리를 가졌다면 하물며 우리는 더욱 그러하지 않습니까?그러나 우리는 이런권리를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않도록 모든것을 참습니다 신령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리킨다 그것은 하늘에 속한 거룩한 것으로 사람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는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다 육적인 것은 사람의 의식주 를 가리킨다 그것은 이 세상에 속한 것으로 영적인 것과 비교할때 하찮은 것이다

삶의적용?성도는 사역자애개 손을 감추어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존중과 사랑으로 내미는 손길은 사역자와 성도 서로애개 좋은 양분과 위로가 됩니다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권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태도다 복음을 위해서라며 무엇이라도 포기할수 있는 하루가 되길 고백해 봅니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혼구원을 위해 잃은양 태신자를 작기섬공초 마음애 품고

이하루도 하나님께 나아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