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16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고전7:40)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 듣고 결혼하지 않고 오직 예수 오직 전도를 외치던 바울 선생은 결혼관에 대하여 말합니다. 결혼하여 가정생활 자녀 교육 문제 등등 혼잡한 생각으로 온전한 신앙생활이 어렵다는 뜻을..

결혼하든 안하든 말씀으로 진리를 기도로 정진을 찬양으로 호흡을 하길 원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가정을 이루면 눈 앞에 현실로 부딪치는 문제들이 산적하고 오직 주님께 맏기라 해도 주저함이 많으니 ... 어찌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는지 길을 열어 주옵소서 그 믿음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