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우리 몸이 음란을 위해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해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해 계신다고 말합니다.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창녀와 합하면 안 됩니다.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값으로 산 성령의 전이므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죄의 종이였던 저를 건지셔서 완전한 자유를 주신 주님! 주님의 크신 능력을 찬양합니다.
음란과 쾌락을 부추기는 세상을 단호히 거부하고, 주님이 주신 자유를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보배로운 피로 사신 저의 몸을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로 온전히 지켜 가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5.13(금)
    1.성령이 거하시는 몸,
      하나님 영광의 통로
    2.고린도전서6:12~20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3.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우리 몸이 음란을 위해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해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해 계신다고 말합니다.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창녀와 합하면 안 됩니다.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값으로 산 성령의 전이므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4.오늘의 기도
    죄의 종이였던 저를 건지셔서 완전한 자유를 주신 주님! 주님의 크신 능력을 찬양합니다. 음란과 쾌락을 부추기는 세상을 단호히 거부하고,  주님이 주신 자유를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보배로운 피로 사신 저의 몸을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로 온전히 지켜 가게 하소서.

  • 이정순
    11교구

    *고린도전서 6:12~20절

    19절 너희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신성령의 전인줄 알지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것이 아니니라~말씀 하심에감사드립니다ㆍ 우리몸은 값으로사신 성령의전이므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영광을 돌려야 합니다ㆍ**음란과쾌락을 부추기는세상을 단호히 거부하고 주님이 주신자유로 하나님 영광을드러내는 삶 되길 원합니다 ㆍ보배로운 피로사신저의 몸을 성령이거하시는 전으로 온전히 지켜지길 원합니다~ ***죄의 종이 였던 저를 건지셔서 완전한 자유를 주신 주님 주님의 크신능력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아멘

  • 박성한
    11교구

    아멘! 죄에서 구원하여 자유를 주신 주님의 사랑을 찬송합니다.  세상의 음란과 쾌락을 거부하고 주님이 주신 자유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 몸을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온전히 지켜 가게 하소서.

  • 정은미
    11교구

    아멘 하나님이 삶의 진리임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인생이 천국임을 압니다

    주께 의지하도록 그래야 진짜 인생임을 알게하신 선하시고 완벽하신 우리주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만 사랑합니다

  • 권용숙
    03교구

    너희 몸은 값으로 산 성령의 전이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

    저의 마음을 날마다 정결함으로 깨끗함으로

    선한 양심으로 깨끗히 씻게하옵소서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있나니 하나님을

    볼것이며~~~아멘!

  • 이재희
    11교구

    세상에 매여 있는 몸은 좋은 것이 많아도 유익이 아니고 기쁨으로 충만해도 평안이 없음을 말합니다.

    재물이 풍족하여 산해진미 고기반찬 매일 맛을 본다면 좋을까요? 

    쾌락을 쫒아 매일 향락으로 즐기면 좋을까요? 바울선생은 영으로 속하지 않으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임을 호소하는 듯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하고 없는 시간 쪼개어 말씀을 대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기도하는 이에게 주님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이재희
    11교구

    세상에 매여 있는 몸은 좋은 것이 많아도 유익이 아니고 기쁨으로 충만해도 평안이 없음을 말합니다.

    재물이 풍족하여 산해진미 고기반찬 매일 맛을 본다면 좋을까요? 

    쾌락을 쫒아 매일 향락으로 즐기면 좋을까요? 바울선생은 영으로 속하지 않으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임을 호소하는 듯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하고 없는 시간 쪼개어 말씀을 대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기도하는 이에게 주님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이재희
    11교구

    세상에 매여 있는 몸은 좋은 것이 많아도 유익이 아니고 기쁨으로 충만해도 평안이 없음을 말합니다.

    재물이 풍족하여 산해진미 고기반찬 매일 맛을 본다면 좋을까요? 

    쾌락을 쫒아 매일 향락으로 즐기면 좋을까요? 바울선생은 영으로 속하지 않으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임을 호소하는 듯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하고 없는 시간 쪼개어 말씀을 대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기도하는 이에게 주님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이재희
    11교구

    세상에 매여 있는 몸은 좋은 것이 많아도 유익이 아니고 기쁨으로 충만해도 평안이 없음을 말합니다.

    재물이 풍족하여 산해진미 고기반찬 매일 맛을 본다면 좋을까요? 

    쾌락을 쫒아 매일 향락으로 즐기면 좋을까요? 바울선생은 영으로 속하지 않으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일임을 호소하는 듯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내가 매일 기쁘게 찬양하고 없는 시간 쪼개어 말씀을 대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기도하는 이에게 주님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오명현
    01교구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몸이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라면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거룩하니 나도 거룩한 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조준현
    04교구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의 몸을 성령의 전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의 몸을 악한 영으로부터 잘 지키지를 원합니다

    아멘

  • 박재영
    12교구

    몸과 행실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과 소망도 주님의 것

     

    나의 묵상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 핏 값으로 죄에서 구원 받은 것을 믿는 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생명을 주시고 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을 구하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한다면 당연히 나 자신이 구별되고 거룩하지 않으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몸과 행실의 거룩함 뿐만 아니라 그 마음과 영과 소망도 거룩하여 구별되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절제와 참음과 의로운 행실의 원칙을 따를 때에 그 안에서 삶의 목적과 가치를 깨닫게 하시고 의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나의 기도

     

    주님의 바울의 신앙과 교훈의 말씀을 더 분명히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구약 이스라엘에 관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와 율법을 확실히 알게 하시며, 복받는 길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공동체에서 개인의 신앙에 대해 더 세밀한 신앙의 교훈을 주시니 이와 같이 거룩과 경건을 따르는 믿음 생활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장명옥
    10교구

    내 몸은 하나님 계신 성전입니다

    오늘 이 하루는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내 안의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말씀으로 기도로 오직 주께 영광이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

  • 이화선
    03교구

    아멘 주와 합하는자는 한영이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주님!! 피값으로 사신 몸이니 우리몸을 더럽히는 음행을 막아주시고 성령님의  임제하는 전으로 사용하사 우리몸을 통하여 하나님께  예배와 존귀와 영광과 찬양드리는 전이될수있도록 주의 보혈의 피로 깨끗게 하시고 정결케하소서

  • 이종현
    08교구

    "그러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 몸은 거룩한 주님의  몸이니

    오늘도 나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 김선옥
    10교구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는 의롭고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하오나 자주 넘어지고 세상속에서 구별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가하나 유익함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로~

    사랑과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 성령님 함께 하소서! *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가득하신 주님

    주의 귀하신 몸을 찢어 나의 천한 몸을 살리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라신 주님

    오늘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이 유익한 것들만이게 인도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영숙
    11교구

    아멘

    어려서 부터 예수님믿지 않는 부모님으로 부터 교회 간다고 핍박을 당했지만 그럴수록 마음 한편에 강한힘을 주시는 주님께 더 나아갔습니다. 그리 핍박하던 부모님께서 15년전 안산으로 이사하시며 안산제일교회 등록하고 예수님 믿는 자녀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말씀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사랑과 은혜로 살아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의 몸과 관련해 고린도 성도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나 몸을 거룩하게  관리하기  위해

    내가 금할것과 추구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일정이 너무 많아 정해져 차근차근 일 해

    나가야함에 감사 가족들 영혼 구원이 우선인데

    이번6월12일 미리 선포해 두고 꼭 가자고하니

    언니 왈 교회서 주는 선물 모두 좋다하면서 부곡동으로

    이사를 왔으니 선물 받으려 온다고  했다 이번에

    등록해 새가족 교육까지 받을수  있길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 오상원
    10교구

    먼저 오늘 본문 12절에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이 가하다는” 말은 당시에, 교회 자유주의자들이 창녀와의 접촉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던 구호였다고 합니다. 음란함과 부도덕함이 가득한 고린도교회 안에는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방종한 삶을 사는 이들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 예전에 한 5년전에, 진돗개를 무한 신뢰하는 “진돗개교”에서 살인사건이 났습니다. 3살 아이가 운다고, 또 악귀가 씌였다고 교주가 때렸고 친엄마가 매장했습니다. “진돗개 교”를 믿는 것도 신기한데 어떻게 그럴수 있나? 양심이 작동을 안했을까? 교주의 행위를 보고 모성애는 왜 작동을 안했을까? 정말로 한심하고 분노가 치밀었던 뉴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보통 개들도 차에 치어서 자기 새끼나 동료가 죽으면 그 옆에서 떠나지 않고 우는데, 어찌 사람이라는 존재가 그럴수 있나?라고 생각하며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못된 신학과 사상과 이데올로기가 인간안에 들어오면, 얼마나 인간의 양심을 무디게 하고 죄를 정당화하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처럼 고린도교회 안에 음행 사건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 이면에 더 큰 문제의 근본에는 잘못된 신학과 신앙이 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들을 보고 12절 후반부에 모든 것이 자신에게 “허락”되었지만 다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즉, 모든것이 허락되었다고, 그것이 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고 의미임을 묵상하게 됩니다. 어디까지 ‘허용’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그것이 영적으로 ‘유익’한가라는 것입니다. 나와 공동체에 유익하지 않으면, 아무리 나에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영적인 유익을 위해서 내가 허락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영적 주체성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나에게 많은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나에게 죄를 짓거나 공동체에 해를 가하다록 부추기게 만들어서는 안되어야 겠다는 묵상을 하게 됩니다. 내 삶에서 우리가 가진 권리나 자유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기 보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와 공동체에게 어떤 유익을 주고자 나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촉구하시는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박경희
    06교구

    19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멘 

    죄의 종이였던 여종을 여기까지 사랑으로

    품어 인도하신 큰 사랑,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세상 부귀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남으 삶 주의 일만 하다 한 알의 밀알로

    사용하소서

    그리스도 지체임을 잊지 않겠다고

    결단 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자유를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그 영광을 통해 보배로운 피로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안나현
    08교구

    아멘!  아멘! 입니다~ 우리의 주님~  죄있는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보혈로 살려 주신 우리의 아버지시여~ 저희 몸~  귀하게 여기며 행동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아버지시여~  항상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시여~ 남편을 온유한 성품으로 바꾸어 주시어 주님앞에 우뚝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진실로 도와 주시옵소서~  항상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