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3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4)

고린도는 물질이 풍요하고 동서간 해상무역이 활발하여 중산층이 도시를 이끌고 교회를 중심으로 모임도 활발해지면서 그리스도의 영적 신앙보다는 자기자랑과 명예욕으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음을 봅니다. 사도바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믿음도 강조하고 십자가의 보혈도 강조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방인)이나 온 인류 모든 사람을 주께서 사랑하신다.

즉 우리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오늘도 아이엔지(ing) 진행중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