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4장5,6절)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께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저주로 그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씀에서 명시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라 하십니다.  엘리야시대 때도 진리가 무너진 시대였다고, 과거와 동일하게 세례요한의 시대에도 유대인들은 겉만 화려한예배, 진심인척하는 짜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이자 은혜입니다.

세례요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사람들이 받을 준비를 시키셨던 것처럼 회개를 촉구하셨던 것입니다. 지금도 외형만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함을 묵상합니다.

주님, 지금 이시대는 우리의 깊은 영성이 필요하며 진정한 회개가 필요할때 이고 회개하지 않을때 영적으로 미각을 잃는건 순간이라 합니다. 과거의 잘못된 습관 보이기식으로  겉으로만 화려한예배, 이런 가짜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실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이렇게 교회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함으로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죄에 대가는 반듯이 치루게 될것이며 그래도 다시금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해 주심을 기억하고, 모든 마음을 첫신앙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 향한 진정한 예배를 드릴때 모든것들을 회복시켜 주실것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