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2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말2:16)

예수님 탄생 400년전 에스라 느헤미아 제2의 예루살렘 건축과 성전을 지키는 일들을 강조하며 영적 부흥을 일으켜 나아갔지만 시간이 흘러 또 통혼이 여전하고 아내 몰래 거짓행함이 일어나 하나님이 도저히 견딜수 없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400년간 침묵으로 일관하시다가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어 유대인뿐만 아니라 인류구원의 대역사를 이루었음을 알게됩니다. 

400년 하나님의 침묵이 궁금합니다.

이시대 침묵을 이야기 하지만 분명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영적 훈련과 단련의 시간을...

잘 참고 견디어라 말씀하심을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