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22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스10:19)

바벨론 70년 포로에서 1차귀환 4만중 이방여인과 혼인한 113명의 가정에서 율법을 어겼음을 시인하고 비록 0.2% 작은 죄라도 에스라는 하나님께 고하고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40대와 청년들의 찬양과 예배가 살아나길 금식하며 기도하는 에스라가 임하길 원합니다.

마스크 벗을 날도 가까이오고 성령의 불이 임하여 말씀과 기도가 원천임을 저부터 깨닫게 하옵소서 전도의 꽃도 세상을 이롭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주님이 주시는 긍휼에서 시작임을 믿고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