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19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스8:23)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비록 패망하여 설움과 절망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녀들에게 일깨우고 가르치고 선민으로 살아 갈 것을 간구하여 응답을 얻었다 전합니다.

여호수아 가나안정복 이후 태평성대로 하나님을 떠나 사사시대 암흑의 시대를 다시는 되물림 하지 않으려 예배와 경배를 중히 여김을 봅니다. 

방역문제 거리두기 자유를 얻었으니 성전을 향한 발걸음도 자유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다음세대에게 본을 보이는 것은 우리의 경건의 모습일진대 나부터 행하려합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새벽을 깨워 달려갑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18:2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