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7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스6:2)

18년 전 고레스왕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허용을 아닥사스왕때 적들의 모함으로 중단되었지만 다시 건축을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외침을 통해  회복하려는 운동이 악메다 궁성에서 조서를 찾아내는 결과까지 이르렀고 재건의 불씨가 되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임을 확신합니다. 누군가 부르짖어 기도할때 회복의 운동이 일어나고 잠자던 영들이 깨어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손길되리라 믿습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안산제일 1만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벽제단이 기도의 원천이며 말씀과 큐티가 능력이며 "여호와를 찬양하라" 평안을 얻는 길임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