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여호와께서 오늘도 나를 붙으심이로다
2022-04-01
2022년4월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스1:3)
바벨론 왕국의 흥하고 망함도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봅니다. 고레스는 페르시아(이란) 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여 유대민족에게 70년 포로의 삶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라 칙령을 내립니다. 영원한제국 바벨론도 애굽도 페르시아도 그 이름이 사라졌어도 유대민족 즉 이스라엘을 세우시는 하나님, 이제 그들과 주님의 백성들을 지키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임을 의지할때 환난은 연단이 되고 연단은 소망이 됨을 믿고 나아갑니다. 코로나 상황이 모든것을 가로막아도 진리는 변함없고 주님 사랑은 멈출 수 없기에 복음들고 나아갑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3: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