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 말씀

누가복음22:14-62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러가시자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 들어가 뜰에 불을 피운 시람들 가운데 있습니다

관찰?57절61절 새번역

그러나 베드로는 그것을 부인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여보시오 나는 그를 모르오61절 주님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똑바로 보셨다 배드로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이 생각났다

삶의적용?주님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셨는데 제자인 우리가 어찌 다른 길을 갈수 있겠는가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결국 죄 없으신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시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스스로 짊어지셨다  우리의 죄값은 치러졌고

다시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고 이것이 복음이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고난과 수고 그분의 사랑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아파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장 소중한것 내려 놓아야 할때가 있다 믿음으로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님에 도움을 구하면서 이하루도 

경건함으로 주위에 아픔을 민감히 반응할수 있는 날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