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수를 모른다고 하다

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시자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 들어가 뜰에 불을 피운 사람들 가운데 앉습니다.

사람들이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며 그 도당이라고 하자, 그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주님이 베드로를 보시자, 그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던 주님 눈에 제 시선을 고정합니다.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경솔한 장담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아는 즐거움이 어느 날 제 생명에 위험을 가져온다 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싸움을 마치는 그날까지 저를 붙잡아 주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3.21(월)
    1.연약해 실패하는 일상
    회개하고 일어서는 제자
    2.누가복음22:54~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3.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시자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 들어가 뜰에 불을 피운 사람들 가운데 앉습니다. 사람들이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며 그 도당이라고 하자, 그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합니다. 주님이 베드로를 보시자, 그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합니다.
    4.오늘의 기도
    주님,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던 주님 눈에 제 시선을 고정합니다.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경솔한 장담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아는 즐거움이 어느 날 제 생명에 위험을 가져온다 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싸움을 마치는 그날까지 저를 붙잡아 주소서.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오늘도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 진실한 사랑은 배반하지 않기에 주님 부활 후 베드로에게 찾아가 시몬! 베드로야~  나를 사랑 하느냐~  하고 곱씹어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물어 봤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주님!  저또한 저희가정을 사랑하며 희생하며 기도하며 살아 갈 것 입니다~  때론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억울해도 참고 견디고 주님 골고다언덕  십자가 생각하며 인내하겠습니다~  우리의 아버지시여~  저희가정~  가장을 불쌍히 여기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 박성한
    11교구

    아멘! 삶을 돌이켜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어리석음과 교만함으로 행했던 잘못들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생명의 위협을 이겨내게 하소서.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57절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게는 주님에 대한 신의를 내 안위보다 우선시하는 

    믿음이 있나요 주님은 실수하고 넘어진 자에게 

    화복의 기회를 주십나다 베드로 새번 부인하자

    주님이 말씀 하신 대로 닭이 웁니다

    주님이 십자가 고난의 길울 걸어가신  제자인 

    우리가 어찌 다른길 갈수 있겠는가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의 고난과 수고 

    그분의 사랑 울 경험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죄를 진심으로 아파한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을 변함이

    없습니다 주신 이 하루도  사순절 예수님에 발

    자취를 따라 가길 위햐 경건한 삶울 살아 가렵니다

  • 조준현
    04교구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어쩌면 믿음의 장자라 생각했던 베드로는 인간의 본성을 보이고 맙니다

    우리도 이런 상황에서 어찌했을지 

    돌이켜 우리의 믿음의 훈련을 다시 경주해본다

    아멘

  • 오상원
    10교구

    오늘 본문은 아주 유명한 베드로의 부인에 대한 것입니다. 어제 가룟유다에 이어서 베드로의 부인하는 장면을 통해 우리는 흔히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라는 자들이 예수님을 팔아 넘기거나, 3번씩이나 부인을 할 수가 있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마치 가룟유다의 죄와 베드로의 죄는 나와는 전혀관계가 없는 것으로 치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내 신앙을 조금만 더 정직하게 직면해보고 살펴보면 우리는 베드로가 당한 위협보다 훨씬 더 보잘 것 없고 작은 위협에도 언제든지 주님과 멀어지고, 주님을 부인하고 세상을 택한 것이 많았음을 보게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서 조금만 이익이 되고, 나에게 유리한 것에는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기도로 아뢰기도 전에 신속하게 이득을 취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나의 구겨진 자존심과 체면을 세우고자 주님의 말씀을 외면한채 주님과 주변 사람들까지 거리를 두며 살았던 때도 있습니다. 심지어 베드로와 같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결단코 부인하지 않겠다는 호언장담조차 한적이 없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우리가 언제든지 어떠한 잘못이든지 하나님 앞에서 돌이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61-62절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54절 멀찍이 예수님을 따라갔던 베드로가 지금 61절과 같이 나를 위해 잡혀가시는 주님의 얼굴과 시선을 바라보자 그는 그의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통곡하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매일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 교회에 있고, 교우분들과 같이 교제하는 것으로 한주를 살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코로나의 상황이 오늘 본문의 베드로와 같이, 또 54절과 같이 이제는 주님을 멀찍이 따라가는 신앙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주님과 함께 살고 죽고를 같이 하겠다던 나의 다짐과 결단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이제는 여러사람의 질문 앞에 이것 저것 핑계대며, 나는 안그랬다고 부인하기 급급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때에도 주님은 61절과 같이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 주님의 얼굴과 시선을 마주한다면 우리에게도 돌이킴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인생에서 큰 오점으로 남을 예수님을 부인하는 와중에도 주님은 베드로를 묵묵히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주님! 여러 가지 상황을 탓하고 핑계삼아 이전에 주님과 따스했던 시간들을 부정하고 외면하며, 한 장의 사진처럼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지금의 현실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묵묵히 지금도 여전히 지켜보시는 주님의 얼굴을 마주하게 하시고, 처절한 영적 각성으로 다시금 거듭나게 하옵소서.”

  • 이영미
    11교구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 주님을 더 이상 부인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에 살면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눈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섬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익히 많이 들어본 말씀입니다.

    단지 베드로의 세번 부인한다는것을 미리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이

    사실로 드러났다고만 생각해서 베드로도 연약한 존재였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나에게 적용하면 과연 나는 생사가 관련된 상황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나?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자신 없어할

    내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믿음이 적은 나에게 화도 납니다.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제 믿음을

    성장시켜주시고 내 안에 세상욕심보다 제 목숨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소유하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제 시선이 예수님을 향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고 싶은 제 마음이 긍휼의 자리로

    향하도록 은혜베풀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영숙
    11교구

    아멘

    변질되지 않고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믿는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장명옥
    10교구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사랑하시는 얼굴로 불쌍히 여기시며 바라보실 때에 그의 마음은 뜨거워졌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확히 이루어진 것을 알고서 예수님의 말씀의 권위를 무엇보다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람을 두려워하는 공포심은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회개하게 한 것입니다 

    회개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함과 그의 사랑스러운 임재를 느낄 때에 일어납니다

    하나님 나의 작은 실수에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봐 주시고 믿음으로 다시금 세워 주심을 오늘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믿음의 성장이 충만하길 원하고 바라봅니다

    변질된 사랑이 아닌 뜨거운 사랑으로 삶을 살아드리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이정순
    11교구

    *눅22:54~62절

    *54절 예수를 잡아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 가니라 ~베드로를 통해 우리의모습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ㆍ 우리는 위기 앞에쉽게 넘어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ㆍ예수님을 대제사장 집으로 끌고갈때베드로는 멀찍이 따라갑니다ㆍ당면한 위기와 고난앞에서  그의 믿음과가치관이 어떤지선명히드러납니다~우리도 베드로처럼 위기앞에 주님을 세번 보다 더  부인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상황에도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변함 없기를 기도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한 날 되게하소서 아멘

  • 박재영
    12교구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고 통곡하는 베드로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집으로 판결을 받기 위해  들어갈 때에 베드로는 그분의 곁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를 예수님과 같이 있었던 자라고 말할 때에 세번이나 그 사실을 부인하였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의 고통,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것, 멸치와 천대... 그가 꿈꾸었던 영광.베드로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고 너무도 두려웠을 것입니다.

    나는 무엇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걸 까요? 하나님을 믿으므로 세상의 부귀영화, 존귀와 영광을 얻는 것, 세상의 출세가 목적인지, 하나님의 사명을 나의 인생의 가치로 여기고 충성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인지.

    이제 주님의 생명의 말씀과 성령님의 깨우침으로 세상의 명예와 권세가 아닌 온전히 주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며, 주님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기를 간절이 원하고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돌이켜 당신을 부인한 베드로를 보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몇 번이나 부인했을 까요 ? 내 이익, 내 욕심, 내 주관, 내 생각과 배치될 때, 예수님보다 나를 더 앞세우고 말씀을 떠나 내 중심을 행하였던 일들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날마다 회개하고 통곡하며 주님께로 다시 돌이키고 주님과 십자가까지 동행하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회개의 기도

     

    저희를 위해 십자가 고초를 당하신 예수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으나 나는 주님을 부인하고 내 마음대로 옛사람으로 살아온 시간이 셀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부인하고 내 중심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다시 돌이키어 주님 앞에 신실한 믿음으로 변치않는 동행의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진리의 깨달음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때에 주님의 주시는 순간 순간마다의 사명을 잘 듣고 준행하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로써 주님을 기쁘고 영광되게 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의 앞날과 장래를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어 온전히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 길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권용숙
    03교구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베드로를 사랑으로 이끄시어

    순교의 삶으로 역전 시킨 주님을 기억 합니다

    나의 삶을 오늘도 다시 회개하며 기다려 주시는

    주님앞에 시선을 고정하고 삶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는인생이 되게하여주옵소서 

  • 조건희
    10교구

    연약하여 넘어질까?

    걱정되오니 담대함을주시고 세번 주님을

    모른다 부인한 베드로를 바라보시고

    베드로의 눈과 미주쳐서 베드로를

    깨우치시게 하신 주님 우리가 연약할때

    주님바라보고 주님눈과 마주치게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나를 구원해주신 좋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아ㅡㅡㅡ멘

  • 오명현
    01교구

    예수님은 모욕을 당하고 주먹으로 맞는 것보다 베드로의 "나는 그를 알지 못하노라"라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배신감에 더 마음이 

    아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과 성경의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고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이화선
    03교구

    아멘~주님!겸손함으로 주님을 참의지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해도 주님을 부인하지않기을 소원합니다 주님오실 그날까지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저를 지키시고  붙들어주소서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정은미
    11교구

    아직도 부족하고 연약한 저인데 주앞에 늘 한결같다고 늘 주만 본다고 자신하고 자만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베드로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고 우리의 모습 입니다

    우리 모두를 긍휼이 여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크신 우리주님 늘 감사합니다 더 단단해지고 영이 강건해짐을 압니다

    주님의 더 크고 깊으신 그 뜻과 계획을 믿습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저희를 써주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 김선옥
    10교구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부인하거나 배반하지않는 굳건한 믿음으로 지켜주소서 

    일상의 세파 속에서도 흔들리지않는 절제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과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섬길수 있는  경건의 훈련을 쌓아가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두손 잡아 주소서! *

  • 김옥배
    11교구

    아멘.

    하나님이 우리 주님이심을 인정하고 나갈때에 베드로 같이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부인함에도 용서의 눈으로 바라보셨기에 베드로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무너짐을 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도 믿음의 가치관이 흔들리지 말고 오직 주님만 섬기는 주님의 제자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세상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남은 삶 속에  오직 말씀과 기도로

    동행 하게 하소서

    받은 은혜 나누기를 사모하는자,

    어떤 모습이라도 섬김의 마음이 있는

    지체들을 항존직선거에서 뽑을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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