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3월1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눅22:19)

골고다 언덕 피흘림의 상징 십자가의 길을 앞두고 제자들과 만찬을 준비하며 나의 살과 피를 내어 주며 인류 구원과 매년 유월절 양의 피로 드리는 제사율법을 폐하고 그리스도 사랑으로 완성케하십니다. 마지막까지 가롯유다를 회개하려 하지만...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돌아오라 기다리는데 세상 쾌락과 탐욕 명예와 욕망을 버리지 못해 유다처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지혜를 얻고 악을 멀리하는자 명철을 얻는다 하셨으니 묵묵히 순종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