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3월1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21:36)

무화과나무는 여름이 가까울때 잎이 나듯 어떤 시련에도 절망하지 말라는 비유를 들어 역병이 돌고 전쟁이 나고 경제적 시름이 깊어져도 인자 앞에 즉 주님 앞에 깨어 기도하라하십니다. 참평안은 두려움을 이긴자에게 주는 선물이요 담대함은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함을 믿고 의지함이라 생각합니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으려고 애쓰며 절제하며 살기를 고백합니다. 

성경 한구절 한구절 때를 따라 깨닫는 은혜가 다름을 인정합니다. 어릴때 청년때 중년의 때에 받아 줄 마음의 그릇이 준비되어야만 얻을 수 있음을요.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15:1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