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과부의 헌금

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5.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두 렙돈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가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 하십니다.

사람들이 아름다운 성전에 감탄하자 주님은 성전이 무너지리라 예언하십니다.

또한 그 징조로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난리와 소요의 소문이 있지만 그때가 끝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드리는 것의 크기와 무게보다 마음과 태도를 보시는 주님이 두려우면서도 위안이 됩니다.
주님께 드리는 모든 순간이 사랑의 헌신이 되게 하소서.
또 화려한 겉모습과 그럴듯한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반석이신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3.14(월)
    1.전부를 드린 헌금,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
    2.누가복음21:1~9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3.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두 렙돈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가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 하십니다. 사람들이 아름다운 성전에 감탄하자 주님은 성전이 무너지리라 예언하십니다. 또한 그 징조로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나고 난리와 소요의 소문이 있지만 그때가 끝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4.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드리는 것의 크기와 무게보다 마음과 태도를 보시는 주님이 두려우면서도 위안이 됩니다. 주님께 드리는 모든 순간이 사랑의 헌신이 되게 하소서. 또 화려한 겉모습과 그럴듯한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반석이신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 김현정
    03교구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 세상적인 눈과 하나님의 눈 사이에서 주님의 마음과 기준에 합당한 삶을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 박성한
    11교구

    아멘!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주님 앞에 오늘도 사랑의 헌신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겉모습과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오상원
    10교구

    오늘 본문은 주일학교때부터 많이 들어왔던 본문입니다. 예수님은 앞서 20장 45-47절에서 긴옷을 입고 다니며, 문안 받기를 좋아하고, 높은 자리에 앉아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기도하는 서기관들을 비판하셨습니다. 

     

    그러한 내용에 이어서 오늘 본문 1절 말씀을 보면 눈을 들어 부자들의 헌금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이에 대조되어서 2절에서는 어떤 과부가 두렙돈의 헌금하는 모습도 보셨습니다. 금액으로만 보면 부자가 헌금한 것이 훨씬 많았으나, 예수님은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은 단순하게 부자는 풍족한 중에 일부만 넣었고,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생활비 전부를 넣었기 때문에 비율적으로 부자는 재산의 일부를 헌금했지만, 가난한 과부는 100%를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것을 칭찬하셨다고 적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만약 그렇게 단순하게 비율적으로 많이 해서 예수님이 칭찬하셨을까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헌금을 하는 동기와 마음의 고백과는 전혀 개의치 않으시고, 자신의 재산에 대비해서 비율이 많은 사람들만 칭찬하신것일까?? 그러면 부자들은 평생 재산 전부인 100%를 헌금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 100%의 전재산을 드릴 수 있는 가난한 자들보다 늘상 부족한 헌금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런데 그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량적”이라는 말과 “정성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자는 재산의 일부를 헌금해서 그 양이 두렙돈을 드린 과부보다 많으니까 부자가 하나님께 더 많이 넣었다로 적용해서는 물론 안될 것입니다. 또는, 부자는 일부 비율을 드리고, 과부는 100%비율을 드렸으니까, 과부가 비율적으로 봐서 하나님께 더많이 드렸다로만 해석해도 그것 또한 “정량적인” 수치 비교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재산 대비 몇 퍼센트의 헌금을 드렸느냐라는 그러한 헌금 액수의 비율에 과부를 칭찬하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단순히 판단한다면 평생 100% 헌금을 하지 못하는 부자들은 가난한 중에 전부를 헌금한 이들보다 많이 드렸다고 인정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과부를 칭찬하신 것은 정량적인 헌금 액수가 많아서도 아니고, 정량적인 헌금의 비율이 높아서도 아니라, 헌금을 드리게 된 그녀의 마음의 고백과 믿음을 보시고 많이 드렸다 칭찬하셨을 것 같습니다. 

     

    앞장의 내용과 연결짓는다면, 그녀는 가식적으로 남에게 보이려고 헌금을 한것도 아니라, 그녀의 상황에서 앞날에 대한 걱정보다 현재 주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하는 마음을 담아 그것을 헌금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칭찬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헌금의 정량적인 금액의 많고 적음의 액수보다, 또 나의 재산 대비 헌금이 정량적인 비율의 높고 낮음보다, 지금 내 상황에서 드리는 헌금에 주님을 향한 어떤 마음과 사랑과 감사가 담겨 드리는지를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에서 헌금을 할 때에도 특별히 절기 헌금봉투가 아니면, 일반 헌금봉투에 감사제목이나 기도제목을 쓸 공간이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헌금을 드릴 때에는 어떤 마음과 사랑과 감사를 담아서 하나님께 드리는지를 살펴봐야겠다는 묵상을 하게 되었씁니다. 

     

    “주님! 우리의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음을 주께서 아삽니다. 우리가 드린 헌금이 인색함이나 억지로나 남에게 보여주고자하는 행위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하나님께 드려지는 행위가 되게 하소서.” 

  • 최대망
    21교구

    저의 중심이, 저의 마음과 뜻이 온전히 아버지께만 향하고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그렇지 아니하다면 온전히 아버지만 바라보게 하소서. 무엇보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바로 설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권용숙
    03교구

    나의 중심을 달아보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성실을 식물로 삼은 노력의 댓가를

    주님께 드릴때 작지만 사랑의 헌신이 되게 하소서

    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이정순
    11교구

    *눅21:1~9절

    *1절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 함에 헌금 넣는것을  보시고~예물과 예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함께 받으시고 보시는 주님을 찬앙합니다 **

    예수님   눈에  가장 크고 귀하게 보인 사람은 생활비 전부를 드린 가난한 과부였습니다 ㆍ하나님은 예물 드리는것도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ㆍ하나님은 진실함과 온전함이담긴 예물을 기뻐하심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 제가드리는 것의 크기와 무게보다 마음과 태도를 보시는 주님이 두려우면서 위안이 됩니다ㆍ 주님께 드리는 모든 물질ㆍ 헌신ㆍ 마음의 중심이 겉모습이나 화려함이나그럴듯 하지않게 하시고   반석이신 주님께 즐거이 드리고 헌신하는자 되게하소서~ 아멘

  • 황정애
    05교구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눈에 보이는것 가지고 판단할때가 많은 나에게 하나님께서  두렙돈을 헌금한 과부를 통해 헌금을 드리는 자의 마음과 정성이 더중요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결혼전 많지 않은 월급으로 헌금을 구별해서 드려왔었는데 결혼후 어려운 생활형편에 십일조를 미루자는 남편의 말에 속상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분명 결혼전에 문제가 될것 같아 얘기했었는데...

    눈물때문이었는지 지금까지도 십일조생활을 할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 드리는 헌금뿐만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올려드리는 하루 되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옵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늘 

    가난함에 마움껏 주님께 드리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물고기 2마리 보라떡 5개

    오천명을 먹아시는 주님 우리 몸을 드리며 마움을 

    드립니다 오눌부터 아침 금식 온마음 전도 출정삭 

    앞두고 기도합니다 안산제일교회  모든 지채들이

    한마음 한 뚯안에 코로나로 안해 전도가 무슨 말인가

    하갰지만 살아도 주를 위해 죽으며 천국 갈수

    있는 이 복음에 기쁜 소식을 마음껏  전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작년에 전도대장  올해 간사 주어진일

    가운데 촤선을 다해 하나님에 기쯤이 되길 기도

    합나다 

  • 이재희
    11교구

    얼마전에 집안 장례 때 살아 생전 어머님에 대한 신앙을 들었습니다.

    쌀독에 쌀이 떨어지면 근심으로 어두울텐데 어머님은 성미를 떠서 주님전에 항상 기쁨으로 드렸다는 사촌누나의 얘기를 듣고 그려셨구나 엄마의 신앙으로 우리 5형제가 복을 누리고 사는구나... 저도 어머님의 신앙을 본 받고 살아야지 다짐을 해 봅니다. 모든것이 주님 은혜임을 모르면 내 놓을 수 없기에 은혜를 찾아 구합니다. 때를 따라 빈곳간을 채우시는 하나님 ! 코로나 환경으로 경기가 침체되어 시름은 깊어져도 한결같은 믿음을 보시는 주님의 돌보심이 희망이요 소망임을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 정은미
    11교구

    아멘♡ 주께 모두 드립니다 주님 중심되는 삶되겠습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림 없는 제가 되도록 성령의 지혜와 마음으로 보호막이 되어 주소서  미약하고 부족한 저는 주님없이 안됩니다 주만이 진리이며 해답임을 압니다 무엇이든 주님 뜻대로 주께 의지합니다 주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명옥
    10교구

    21:6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제자들은 성전의 아름다운 현실만 볼 줄 알고 그것의 장래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우리 인생의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성전의 장래와 마지막을 내다 보셨습니다

    주님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 그리고 내 안의 성전을 다시금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안의 성전이 언제나 성령의 충만으로 말세에 나타나는 모든 징조를 기도로 이겨내게 하셔서 마지막때 까지 잘 이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나의 아버지 모든 주권은 주 앞에 맡기며 오늘하루도 든든한 내면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

  • 박재영
    12교구

    헌신하는 마음의 크기와 진심을 보시는 주심

     

    나의 묵상

     

    사람마다 각자의 처한 환경과 능력의 한계가 다르며 신앙과 믿음의 크기 또한 다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 또는 최선을 다하였다면 하나님은 그 것을 더 기쁘게 여시고 칭찬하십니다. 혹은 내가 주님께 드리는 것, 주의 일은 하는 것에 적당한 선에 타협을 하며 할 수 있는 것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구약 이스라엘서도 그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배반하고 세상의 욕망과 쾌락을 쫓다가 멸망의 길을 걸었습니다. 과확 문명이 최고점이르며 첨단 기술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초연결 사회이지만 그 사람들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공의와 정의는 잊은지 오래며 오직 자신의 욕망과 물질만을 탐하며 패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세상에 휩쓰리거나 상심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경건과 거룩한 삶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좁은 길로 가야합니다.

     

    회개의 기도

    연약하여 주님 앞에 더욱 경건과 거룩으로 서지 못하는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주님의 대속은혜를 입고 산제사로 드려지는 하루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전과 소망의 기도

    우리 2-2반 학생들이 모두 예배방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소망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주님 앞에 나와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감사의 기도

    저의 삶을 순간마다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마음 속에서 샘물과 같이 솟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선택의 기도에서 진리의 말씀의 저의 지헤가 되며 본능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날마다를 주님께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주시는 은혜가운데 살면서도 정작 나의 것을 드리기엔 이핑계 저핑계로 망설이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성으로는 그 모든 것들이 주님의 은혜로 있어진 것이고 난 다만 청지기일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말입니다.

    어느사이 나의 모든 신앙 행위는 주께서 미워하시는 '외식하는 자'들의 그것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바리세인의 누룩이 내 삶 전체에 퍼져있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종을 불쌍히 여기사 참된 주의 자녀로 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좁은문'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조준현
    04교구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아멘 

  • 오명현
    01교구

    강도의 소굴로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전이 무너지면 세상도 무너질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고 분별하는 지혜가 있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 조건희
    10교구

    정직하고 온전한 것을 드릴 수 있는 신실한

    선한 양심을 허락하소서

    화려한 겉모습과 그럴듯한 거짓에 미혹되지 않은

    밝히보는 영안을 허락하사 반석이신 주님만

    바라고 정직하게 살아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오직주님만  아ㅡㅡㅡ멘

  • 김순희
    11교구

    말씀 통해

    예수님은 얼마나 많은 헌금, 많은 봉사를 해왔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했는지, 어떤 동기로 했는지, 그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본질에 집중하심을 봅니다

     

    주님! 

    사람들이 보는 기준, 겉으로 보이는 기준에 치중하기 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사랑의 마음 , 진실함이 담긴 온전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과 헌신이 되게 하소서

  • 김영숙
    11교구

    아멘 

    가장 작은것을 드림에도 정성으로 주님께 드리게 하시며 주님께 드리는 모든순간이 사랑의 헌신이 되게 하옵소서~

  • 안경숙
    10교구

    3월13일

    눅21: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 하리라

    아멘

    소문을 들을때에 두려워 하지 말라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여호수아의 담대함으로 두려워하지 말라하신 주님

    천국소망으로

    하늘의 보화를 쌓게하시고 주님께 드리는 모든순간이 사랑의 헌신이 되게하시고  행함으로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온맘으로 주를 섬기게 하소서

    주의 시선안에 거하길 소망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물질.마음. 시간이 

    대가성 없이 감사하는 맘으로

    드려지게 하소서.

    세상 문화와 향락에 젖어들지 않기를

    결단한 여종을 사용하소서

    연약한 지체들을 만날때  합당한 말씀이

    생각나 전하게 하시고 함께 기도 할때

    기쁨과 평안과 위로를 주는 기도가

    나올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소서

     

  • 안나현
    08교구

    아멘!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오늘도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  항상 경제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주님께서 아시고 채워 주시는 우리의 나의 아버지시여~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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