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3월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눅19:41,42)

유대인을 택하여 선민으로 세웠더니 자기들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착각하고 이방인들과 사마리아인을 업신 여겨 이럼 안되겠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평화를 이룰 대역사를 향하여 갑니다. 예루살렘 성 평화의 성에 도착하여 우시며 성전이 성전답지 못하니 안타까워하심 공감합니다. 안산도 평안한 도시의 뜻을 품고 있는데 안산다 안산다 하면서 사는 도시라니요...

"사랑해요 안산!" 우리교회가 도시의 영성을 깨우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물덴동산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순절 한달을 보내며 주님 사랑 안산사랑이 물들어 갈때 희망의 도시로 안산 땅이 탈바꿈되리라 믿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