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주의 막댜기와 지창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2022-03-03

2022년3월3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18:19)

 

부자인 어느 관리가 예수님께 영생에 대해 묻습니다.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자를 위해 써라 하시며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것이 쉽다 말씀하십니다. 내게 주신 이 모든 재물이 주님 것입니다. 저는 청지기입니다 고백하지만 아직도 갈등하며 실천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말씀으로 기도로 단련 하겠습니다. 

십자가 그 고난의 길을 피흘려 걸어 가셨기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분이 오늘도 막대기와 지팡이로

코로나로부터 피할길을 열어주실 줄 믿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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