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와 재판장

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에게 한 과부가 원한을 풀어 달라고 계속 간청하니,

재판장이 마지못해 들어줍니다.

불의한 재판장과 달리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십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기도에 게으르고 쉽게 낙심하며 조급해했던 제 연약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이 제 바람과 아픔을 들으시고 완벽한 시간에 선하게 응답하심을 확신하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인내의 부르짖음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3.1(화)
    1.낙심을 이기고 기도하면
    응답의 기쁨을 누립니다
    2.누가복음18: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3.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함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에게 한 과부가 원한을 풀어 달라고 계속 간청하니, 재판장이 마지못해 들어줍니다. 불의한 재판장과 달리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십니다.
    4.오늘의 기도
    하나님, 기도에 게으르고 쉽게 낙심하며 조급해했던 제 연약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이 제 바람과 아픔을 들으시고 완벽한 시간에 선하게 응답하심을 확신하게 하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인내의 부르짖음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남 감사합니다

    기도에 쉬는좌를 범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끈잘긴 기도 믿음에 기도는 응답에 대한

    신뢰와 절대 순종으로 드리는 기도다

    지금 오늘까지 기도 응답 되자 않아도 

    가장 좋은것 주실 그날까지 오직 예수님

    한분 바라면서 가정 .나라 .민족. 열방을 위햐

    중보기도 합니다 주님 오실깨 까지

  • 이화선
    03교구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아멘 

    주여!연약한 종을 불쌍히  여기옵소서 주님을  신뢰하며  인내함으로 간청하며 주님만을 참의지하는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낼수 있기을 소망하며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 김숙희
    11교구

    아멘

    주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므로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고 인내를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소망을 품고

    부르짖게 하시고

    기도의 특권과 택함을 받은

    주님 자녀임을.

    늘 기억하게 하시며 기도를 쉬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인내하며 참된 믿음의 열매맺는 

    삶 되게 도와 주소서.

  • 오상원
    10교구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환난의 시대때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함을 제자들에게 비유로 가르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불의한 재판과는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대조적인 인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즉, 당시 다른사람들로부터 마땅히 보호를 받아야 하는 가장 무력한 존재인 과부의 간청에도 불의한 재판관이 들어주는데, 하물며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의 간구를 외면하겠는가라는 의미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도시에 한 과부가 원수로부터 나의 원한을 풀어주고, 올바른 판결을 내려달라고 재판장에게 요청합니다. 그런데 이 재판장은 2절처럼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무시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과부는 재산권을 이어받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으로 마땅히 돌봄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의한 재판장은 그러한 규정 때문도 아니고, 하나님을 경외함도 아니고, 5절처럼 끝까지 안들어주면 그녀가 계속 와서 나를 괴롭힐 것 같으니 일을 처리해주었다고 합니다. 일을 처리해주는 동기가 과부를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 대한 순종도 아니라, 본인이 귀찮아질까봐 염려해서 들어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불의한 재판장과 7절에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며, 공의로 모든 것을 다스리는 의로우신 재판관이신 하나님과 비교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장과 같이, 밤낮 부르짖으며 간청하는 자가 귀찮아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밤낮 부르짖으며 낮아지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그 마음과 중심을 보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성도들의 원한을 갚아주고 공의로운 재판관으로 다시 오실 때, 그때까지 낙심하지 않고 꾸준하게 간구하는 믿음이 있겠는가? 라고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흔히 말로는 “말세다” “주님오실때가 되었다”라고 쉽게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장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롯의 때와 같이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고, 재림의 때는 점점 가까워오지만, 그에 비해 우리의 기도의 무게는 무겁기보다는 너무나 가벼울때가 많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1절과 같이 낙심할 상황이 생길 때도 있고, 3절과 같이 원한이 맺힌 것 같은 답답함이 밀려올 때도 있고, 2절과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까지 무시하는 지도자를 보고 앞이 캄캄하고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할 때 눈을 감고 기도하기보다는 눈을 시퍼렇게 뜨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할때가 많고, 그것이 더 익숙함을 보게 됩니다.

     

    하늘에서 공의로 통치하시는 주님의 법정은 언제나 “open”이라고 열려있는데, 우리는 하늘의 법정보다 세상의 법정과 세상의 법만을 의지했던 것은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 언제나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고, 모든 만물을 공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법정 앞에서 세상과 사람 바라보지 않고, 눈을 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의 모든 상황을 아뢰게 하옵소서.”  

  • 이영미
    11교구

    나의 잘못된 판단과 편견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인내하며 낙심하지 않고 주님 오실 그날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김영숙
    11교구

    아멘

    주님, 매일의 삶속에서 기도해야 할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를 쉬는 죄는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큐티를 통해 하루를 시작 하고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나는 시간이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기도하므로 더 주님과 소통하며 나의 생각으로 살아 가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주님이 주실 응답을 기다리며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영숙
    11교구

    주님, 매일의 삶속에서 기도해야 할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를 쉬는 죄는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큐티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나는 시간이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기도하므로 더 주님과 소통하며 나의 생각으로 살아 가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주님이 주실 응답을 기다리며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조준현
    04교구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아멘

  • 오명현
    01교구

    포기하지 말고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기도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정은미
    11교구

    아멘 숨쉬 듯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그사랑 어찌 그리 크신지요

    먼 곳에서도 큐티할 수 있게 하시고

    건강한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박성한
    11교구

    아멘! 말씀의 은혜로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이의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선하게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 이재희
    11교구

    주일학교때 기도 예쁘게 하면 선물줄게요. 그때 받은 선물이 매일 새벽을 깨우는 원천임을 오늘 말씀을 들어 묵상합니다. 40일 1000일 작정하고 부르짖는 기도를 주님께서 귀히 보신다 맞습니다. 아들이 수강신청 잘못으로 포기하며 낙심하는 상황에서 길을 찾아 해결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가족 카톡방에 아빠의 큐티 말씀에 아멘을 달아줘서 예수님이 해결해 주신거야 했더니 고개를 끄떡이는 아들에게 믿음이 더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교만과 이기적인 것을 달라 기도하지 않으며 오직 믿음 오직 전도 예배 회복과 다음세대와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정진하며 신앙공동체가 삼일운동의 힘의 원천이었음을 상기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7:17)

  • 권용숙
    03교구

    의로우신  하나님이 제 아픔을 들으시고 완벽한 시간에 선하게 응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은혜를 알기에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인내의 부르짖음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님!고맙습니다.

  • 장명옥
    10교구

    18:1

    항상 기도하고~~

    항상이란 단어로 오늘은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 일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2월 한달도 지켜주신 하나님 3월도 은혜로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나의아버지 이제 더욱 맡기는 은혜 가운데 승리하길 원합니다 

    나의아버지 영광 받으소서~^^

  • 김순희
    11교구

    하나님께서는 밤낮 부르짖는 택함 받은 자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주신다 말씀합니다

    성도는 재림날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기도하기에 힘써야함을 말씀합니다

     

    주님! 

    기도하지만 인내하지 못하고 쉽게 낙심할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주의 백성들 3월9일 세워질 대통령을 위해 울부짖는 기도가 있습니다 인내하며 기도할 때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직한 대통령, 주님 마음에 합한자가 세워져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이 회복되도록 인도하옵소서

  • 이정순
    11교구

    *눅18:1~8절

    *1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 하지 말아야 할것을 비유로 말씀 하시고 제에게  음성으로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에게 한 과부가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청하니 ~재판장이 마지못해 들어줍니다ㆍ 불의한 재판장과 달리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자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주십니다ㆍ인내를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공의의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저도 가족구원을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었습니다ㆍ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제목가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기도를 했었는데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않고 열매를 맺었어요ㆍ 친정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병상에서 시인하신지 24시간도 안돼   하나님님나라에 가셨습니다~그때 주님은 한 영혼에 대한 때가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ㆍ 우리는 기도할뿐이고 주님이 일하십니다~주님나라갈때까지 소망을 품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오늘도 넉넉히 승리 합니다~나의의지가 아닌 주님주신 믿음으로~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늘 살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 있었던 광복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일제 치하라는 불리한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의 피흘림과 억압에도 불구하고

    해방에 대한 희망을 놓지않고 끊질긴 항거 끝에 마침내 해방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여기엔 기독교인들의 믿음을 근간으로한 다양한 활동이 주효하였슴을 믿습니다.

    이렇듯 낙심않고 기도에 힘쓴 결과 해방이란 응답하심을 우리 모두가 체험하였으니

    그 믿음을 더 굳게하여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습니다.

    주여, 내가 조급함으로 나의 생각 등을 주의 뜻으로 착각하고 낙심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더욱 

    주장하여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유빈
    05교구

    의로우신 재판장 되신 주님을 신뢰 합니다.

     

  • 국은정
    08교구

    아멘~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오직 주만 아시오니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옵소서

    주만 바라봅니다~!

  • 조건희
    10교구

    쉬지말고 기도하면 응답하시고 이루어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들어주시고ㅡ

    이루어질때까지 기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옵소서   아    멘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간다고 하면서 부르짖지도 않으며

    간절함도 없고 절제도 없고 무겁지도 않은 마음으로 심지어 게으르기까지한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이런 나에게도 하나님은 계속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삶의 푯대를 다시 한번 재정비하게 하시고

    삶의 이유에 대해 다시 정립하는 시간들이 주어지도록 인도해주세요.

    준비하게 하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기도하게하여 주세요.

    앞으로의 달려갈 길을 위해 보다 간절하고 진중한 기도를 제 입술에 달아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정옥섭
    03교구

    밤낯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하옵소서 기도를 쉬지않게 하소서 주님과함께 동행하며 살게하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지금의 삶이 아버지의 은혜아님

    있을 수 없음을 알면서 잠시잠간

    사탄이 속삭여 마음이 번뇌합니다

    내일 일에 마음 빼앗겨 불안한 생각갖지

    않고 오직 하루 하루 매 시간속에

    최선을 다 하게 하소서

    기대하며 기다림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항상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 주님을 항상 사랑한다 말하고

    주님 뜻에 어긋나는 사탄의 말을 하였습니다~

    불쌍하고 안타까운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을 낫는 아녀자가 되겠다고 하면서 때때로 말로

    그렇지못하고 사탄에 꾀에 넘어 갔습니다~

    우리의 주님~  진실로 진실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오로지 진실한 크리스찬 인으로 태어나 주님 앞 에 거듭나고 싶습니다~  저를 항상 성령충만함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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