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비천한 나의 옛 사람을 미워하고, 덧없는 세상의 것을 버려야하고, 육신의 생명에 연연하지 않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모든 소유를 버릴 수 있는가?
돌아봅니다
주님!
주님을 따른다하지만 아직 버리지 못한 옛 습관들, 죽지 못한 자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자의 길을 갈 때 걸맞지 않은 모습 변화시켜 주셔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일등되게 하셔서 예수님 닮은 소금같은 제자의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