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영숙
11교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자
2022-02-19

(누가복음23장23,24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가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구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좁은문이며 항상열려 있지만 영원히 열려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원의 문은 쉬운길이 아니라며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통해 드러난 것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 진길이며 예수님을 믿고 주로 따르며 순종하는 사람들만이 구원 받은자 의로운 자라는 것을 묵상합니다.

 

언제나 우리곁에 계서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보시는 주님, 가끔 죄를 지어놓고 이건 그냥 지나 가시겠지 말안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덮어 놓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행동과 생각과 잘못을 주님앞에 회개 하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길이며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길이라고 내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 따르라고 하심을 기억하고 이세상에 어떤곳도 피할길이 없음을 인정하며 주님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주님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 살게 하소서

  • 오상원
    10교구

    아멘!! 권사님 매일마다 말씀을 사모하며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권사님의 삶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권사님의 나눔처럼 좁은 길은 끊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다른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고, 예수님과 단둘이만 걸을 수 있는 좁은 길일 것입니다.

    늘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걸어가는 권사님과 모든 가족분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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