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22.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선지자들을 죽이는 예루살렘아

31.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한 사람이 주님께 구원받는 자가 적은지 묻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에 힘쓰라고 하시며,

나중 된 자로 먼저 될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니 떠나시라고 하자,

주님은 그분의 죽음과 선지자를 죽이는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예고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심,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다는 말씀 앞에 마음의 옷깃을 여밉니다.
사랑으로 부르시고 품어 주시는 주님의 날개 그늘을 사모합니다.
고난이 있더라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하는 저와 저희 가족, 공동체 지체들이 되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2.19(토)
    1.하나님 주권에 의한 구원,
    하나님 작정에 따른 죽음
    2.누가복음13:22~35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3.오늘의 말씀 요약
    한 사람이 주님께 구원받는 자가 적은지 묻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에 힘쓰라고 하시며, 나중 된 자로 먼저 될 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니 떠나시라고 하자, 주님은 그분의 죽음과 선지자를 죽이는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예고하십니다.
    4.오늘의 기도
    주심,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다는 말씀 앞에 마음의 옷깃을 여밉니다. 사랑으로 부르시고 품어 주시는 주님의 날개 그늘을 사모합니다. 고난이 있더라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하는 저와 저희 가족, 공동체 지체들이 되게 하소서.

  • 이정순
    11교구

    *눅1322~35절

    *23절 어떤사람이 여짜오 되 주여 구원을 받는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이르시되~주님질문에 말씀 하시니 감사합니다ㆍ24절 좁은문으로들어가기를 힘쓰라ㆍ내가너희에게이르시되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자가 많으리라~주님 말씀에 깊이 깨닫습니다~**한사람이 주님께 구원받는 자가 적은지 묻습니다ㆍ 그러자 주님 은 좁은문으로 들어가기에 힘쓰라고 하시며30절 나중된 자로 먼저될자가 있다고하십니다ㆍ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죄악을버리고 말씀대로 행하는사람이 구원받습니다ㆍ주인이 문을닫아버리듯구원의 문이닫힐때가 올것입니다ㆍ나중된자가 먼저되듯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할것입니다ㆍ구원은 하나님 주권에달렷듯이 구원의문은좁은 문입니다ㆍ고난이 있더라도 신앙을 포기하지않고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문으로 선택하는저와 우리가족과 공동체지체되길 기도합니다~아멘

  • 박성한
    11교구

    아멘! 구원의 은혜를 베푸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다는 말씀 앞에 교만한 죄가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부르시고 품어 주시는 주님의 날개 아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십자가에 순종하여 하늘 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가정과 기업과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오상원
    10교구

    오늘 말씀에서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 구원을 받는 자가 적은지 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구원 받을 자의 수를 미리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답을 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자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을려면 어떤 자세를 취해야하는지만 언급하십니다. 즉, 이것은 구원 얻을 숫자보다 더 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바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이단과 사이비들은 구원받을 자의 숫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나, 내가 구원받은 자로서 이미 구원은 따놓은 당상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데 급급한 교리들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구원받을 자의 숫자보다 지금 현재 내가 구원받은 자로서 어떤 자세와 삶으로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24절과 같은 “좁은문”을 더 쉽게 설명하고자 예수님은 25-27절까지 말씀을 더하고 계십니다. 25-27절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진리는 첫 번째는 문은 언젠가는 닫힐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닫혀버린 문 밖에 있는자들에게는 어떤 행동이나 투쟁, 자신의 삶을 근거로 내세워도 이미 늦어버렸다는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그 당시 유대인들이 선민임을 내세우며, 구원을 얻기 위하여 지금 여기서 힘써야 할 일을 거부하고, 이방인을 멸시하던 자세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참된 구원의 길과 삶의 자세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에 적용해보면, 사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느냐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느냐의 문제는 실상 신앙이 없는 불신자에게는 무익한 질문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러한 고민이 전혀 없이 무조건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고상한 삶을 산다고 해서 예수님이 말씀한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 

     

    그러므로 좁은문과 넓은 문 사이에 선택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하는 질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한 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다고 해서, 이미 구원은 따놓은 당상이므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 말씀따라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강권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으로 응답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말씀과 성령에 붙들려 사는 삶이라면, 매일 매일, 또 매순간 매순간마다 넓은 문 대신 좁은 문을 선택하도록 권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영적인 고민을 하며,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할 것입니다.

     

    “주님!! 코로나 상황 가운데 내 삶에 넓은 문보다 좁은 문을 택해야 하는 고민이나 염려가 많이 없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육체적으로 편안한 삶보다 비록 힘들고 수고스럽지만 영적으로 평안한 삶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 조준현
    04교구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아멘

  • 김유빈
    05교구

    주님다시 오실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좁은문 좁은길로 나아갑니다. 영광의 내주님께서 맞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영미
    11교구

    주님이 가신 좁은길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 길임을 압니다 연약한 우리들 끝까지 주님을 따라 순종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안경숙
    10교구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 회개합니다

    고난이 있더라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저 자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세미한 주님음성에 귀기울이게 해주세요

    감사와 승리하는 매일의 삶이 되게 이끌어 주시길 소망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명현
    01교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믿음을 놓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신뢰하며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장명옥
    10교구

    구원으로 인도하신 예수님은 나의 최고봉입니다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믿음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 전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충만하신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동행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신앙 생활 따로하고, 삶을 사는 동안의 생활은 혹 회칠한 무덤같은 생활들을 이어 간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신앙 연륜이 긴 것으로 스스로를 믿음의 자만으로

    방패삼는 어리석음을 갖지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실로 기쁨으로 나중된 자의 먼저됨을 바라보며 대오 각성하는 믿음, 기꺼이 좁은문으로 

    향하려는 믿음을 주옵시고, 또한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이미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는 저에게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 그렇게하지 못하는 제 마음을 울립니다.

    구원의 확신 그 하나만 가지고 사는것은 참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몸소 실천하셨던 길,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남은 삶 가운데서 그렇게 살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세상욕심을 버리고 예비하신 길에 순종으로 예배하며 나아가는 저와 공동체가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에 의지하여 실천하는 하루를 살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권용숙
    03교구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기에

    믿음의 경주를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기 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게 하옵소서.

  • 정은미
    11교구

    언제 어디서나 주와의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외부에서 집중이 잘 안되고 흩어지는 마음이 생기더라도 영에 안개가 끼어 있을지라도 주님과의 시간들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경건하고 고요하게 깊게 은혜롭게 당신만을 따르겠습니다 굳건한 믿음과 저에게 세상적 유혹이 들리지않은 성령의 방패막을 둘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깨닫습니다 주안에 행복한 주말이 그리고 주일이 됨을 믿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우리가족에게 주님의 평안과 사랑을 주시고 넘치는 에너지로 회복되게 하소서 주여 긍휼이 여기시고 다시 일으켜주옵소서 제가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주님의 통로에 보탬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말씀 통해

    우리 삶의 방향을 점검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주님인지, 종교생활에 머물고 있는 우리의 믿음 생활은 아닌지,

    신앙의 연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고 이루는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 말씀 앞에 순종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입술로는 믿음을 고백하면서 행동으로는 넓은 문으로 가려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나라를 향해 몰두하던 우리를 돌이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시고,  인생의 목적이 주님이 되게 하시며,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하는 자 되게 하소서

  • 이화선
    03교구

    주님!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신 그말씀에 순종할수있게 힘주소서 어떤고난과 낙심과  게으름과 아픔을 핑계치 않게 이연약 믿음을 강건적으로 붙잡아 주소서

    그리하여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선택하는 저와 저희가족 공동체 지체들이

    일가친척들이 네이웃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복음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날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어떤 문제 앞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길 결단 합니다 

    아들 내외와 딸 내외가 일평생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 김영숙
    11교구

    언제나 우리곁에 계서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보시는 주님, 가끔 죄를 지어놓고 이건 그냥 지나 가시겠지 말안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덮어 놓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행동과 생각과 잘못을 주님앞에 회개 하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구원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길이며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길이라고 내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 따르라고 하심을 기억하고 이세상에 어떤곳도 피할길이 없음을 인정하며 주님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정옥섭
    03교구

    좁은 문으로 인도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하소서 성령충만하게 기도와 말씀이 충만하게 하소서

  • 조건희
    10교구

    예수님께서 친히가시고보여주신 좁은길

    좁은문 남을배려하고 희생하는 그길

    나도 따라갈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주옵소서

  • 박재영
    12교구

    선택받은 자에게 열어 주시는 좁은 문

     

    나의 묵상

     

    생명의 길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의지로 선택이 된 것입니다. 그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자기 내면과 환경과의 긴 싸움이며 알 수 없는 고통과 번민 속에서도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가는 주님의 계획된 시간이 되면 그 문은 더이상 열려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오 오고자 하나 예수님은 그들의 행악을 하시며 부인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을 죽이고 돌로치는 만행을 저질렀으나 그들을 품으려 하였지만 원하지 않았음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남은 사역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누구나 삶의 고통과 근심이 있으며 그 크기와 깊이는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믿음대로 주어질 것입니다. 믿음의 좁은 문은 불편하고 힘겹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빛나고 즐거운 것이 없을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나의 능력을 넘어서는 축복과 은혜와 그리고 평안을 준비해 놓으셨음을 믿습니다.

     

    회개의 기도

    성령님께서 감동을 통하여 주시는 행동과 심령을 거부하고 나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우선 하였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만나를 주셨지만 또 다시 메추라기를 달라고 원망하는 못 된 심령을 품은 것을 용서하시고 그 음성을 따라 나의 옛사람을 복종 시키고 말씀에 순종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도전과 소망의 기도

    주님 나약하고 쉽게 넘어지는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세상에 즐거움과 기쁨이 없을 지라도, 그 누구의 도움의 손길이 없을 지라도 오직 주님안에 있는 천국의 기쁨과 은혜를 소망하며 평안과 희락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항상 동행하여 외롭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의 기도

    말씀과 성령님의 은혜 주심으로 묵상과 성경과 기도로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진리로 채워주시고 옳은 길로 걷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숙희
    11교구

    아멘

    주님 가신길이 구원의길이며 생명의

    길임을 찬양합니다

    먼저믿고 순교의 집안이라고 교만하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언제나 겸손히 복종하고 순종하며

    듣고 행하며 지키는.옳은길을 택하며

    진리와 생명의길을 주님과 함께 가는

    좁은문의 길을 선택하며 늘 행하는

    참 믿음 소유자되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30절 보라 나중 된 자로섶 먼저될 자도 있고

    먼저 된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이세상에서 영생의 유일한 통로인 예수님을 

    배척하면 다가오는 세상에서 영원한 벌을 받는다

    우리를 희생괖갈등 오해왚외로움이 따르는 좁은 길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그 길 끝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하루도 주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 하나님 기뻐하는 

    자녀로서 제자로서  사명을 다하리라~~샬롬

  • 안나현
    08교구

    할렐루야 아멘~  우리의  주님~ 주님의  복음  모든 행적의 기적을 사모하며 경외로우며 사랑합니다~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