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월11일 말씀
누가복음11:37-54
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으시자 초대한 바리새인이 이상하게 여깁니다
관찰?39절51절 새번역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 51절 아벨의 피에서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렇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삶의적용?가인이 아벨을 죽인 죄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는 작은 권력에도 타락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교만과 위선은 때때로
종교적 열심이라는 가면을 쓴다 우리안에
하나님 형상을 닮은 신적 본성을 깨우고 반복적으로 살아나는 죄성과 싸우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필요한 만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자족하지 못하고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믿게 된다
그래서 더 더 하고 계속 원한다 겉으로는 경건하고 의로운 체 하는 바리새인들이 이처럼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악한 존재라는 뜻이다 화있을진정 주님이 하실 음성 듣지 않도록 오직 예수님 은혜 구하고 공의와사랑으로 충만한 하루되길소망해본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해요
원주애서 언니가 안산애 장막 구하려 왔네요 생각처럼 마음에 드는집이 없어 오늘도 성령님에 도움을 구해좋은 장막 구할수 있길 중보기도 해 주시며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실것 믿고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