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29.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30.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31.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32.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악한 세대에게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 하십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과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몸의 등불인 눈을 밝혀 자신 안에 어둠이 있는지 살피라고 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주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만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엄중한 경고를 듣습니다.
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깨닫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빛으로 제 삶이 가득 채워져 칠흑 같은 어둠에서 헤매는심령을 옳은 데로 인도하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2.2.10(목)
    1.표적을 구하는 불신앙, 영적 시각을 구하는 신앙
    2.누가복음11:29~36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악한 세대에게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것이 없다 하십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과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몸의 등불인 눈을 밝혀 자신 안에 어둠이 있는지 살피라고 하십니다.
    4.오늘의 기도
    주님, 주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만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엄중한 경고를 듣습니다. 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깨닫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빛으로 제 삶이 가득 채워져 칠흑 같은 어둠에서 헤매는심령을 옳은 데로 인도하게 하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33절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죄로 인해 어두워진 눈은 하나님의 빛을 볼수 없다

    성령님에 빛으로 바라볼수 있는 안산제일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어 도시에 영성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안산제일 공동체되길 

    기도합니다

  • 김유빈
    05교구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이니이다.

    빛 되신 주님을 의지하여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는 승리의 날 되게 하옵소서

  • 최유경
    01교구

    그러므로 네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보라

    어두운데서 헤매는 심령이. 되지않게  주님의 빛으로 가득채워지는 삶 되게하소서

  • 박성한
    11교구

    아멘! 은혜의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몸의 등불인 눈을 밝혀 제 안의 어둠을 밝히길 원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말씀을 깨닫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빛으로 가정과 기업과 공동체를 밝히고 세상을 옳은 데로 인도하게 하소서.

     

  • 이영미
    11교구

    주님안에서 빛에 속한 자녀로 선한길을 따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은혜를 주소서

  • 최희숙
    03교구

    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35.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36.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주님 말씀 의지하여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되게하소서♡

  • 최대망
    21교구

    34.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성령 하나님 제 눈을 성하게 하여 어둠에서 멀리하시고 참 빛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 분을 닮아가는 삶을살게 하소서.

    아멘.

  • 오상원
    10교구

      오늘 본문을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세력을 물리치고, 정치적인 해방을 이루어줄 군사적 메시아, 정치적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그들은 예수님과 관계맺기보다는 그분으로 오는 기적만을 구하곤 했고, 예수님의 말씀보다 그분이 보여주시는 표적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증거를 보여주고, 증명하면 내가 믿겠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사실 이렇게는 불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과 신앙에는 “증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고, 사랑과 신앙은 관계안에서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신앙은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서는, 확실한 사랑과 신앙을 보여주는 “증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ex) 예를 들면,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한다고 외제차를 선물해줬다고 해서 그것이 그 남자의 사랑을 증명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가 아니고서는 외제차는 사랑의 증명이 될 수 없고,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증표인지도 사랑의 관계가 아니고서는 확실히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가난한 가족이 저녁식사를 하다가 고등어 한 마리를 가지고 나눠 먹는데, 두툼한 고등어 중간 살은 어린 자녀들의 밥 위에 얹어서 먹게 하고, 아이들이 다 먹은 후에 부모님은 고등어 가시에 붙은 살이나 작은 가시를 씹어서 잡수신다고 할 때, 그 때에 자녀들에게 건넨 두툼한 중간 고등어 살은 부모의 사랑의 징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랑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서는 아무에게나 “고등어 중간부분의 살”을 준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의 증명이 되겠나요?? 결코 그럴수 없는 것이죠!!!

     

     이처럼 사랑과 신앙이라는 것은 어떠한 대상들 사이의 관계 안에서만 “징표”로서 나타나고, 우리는 그 징표를 통해 상대방의 사랑과 신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과 복음서에서 보는 것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는 모든 유대인들은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 신앙의 관계를 갖지도 않은 채, 그저 외제차와 같은 화려한 기적과 표적들만을 구하고 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때로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신실한 신앙의 관계를 돌아보기보다, 관계가 무너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징표, 기도응답의 징표만을 구하고 매달릴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가운데 기도가 응답이 되고, 일이 술술 잘 풀리기보다는 기도가 더디 응답되고, 여러 가지 막힌 상황들이 겹겹이 쌓여서 우리를 괴롭힐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할 때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 신앙의 관계를 회복하며, 그로부터 오는 사랑의 ‘징표’를 삶속에서 확인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 조준현
    04교구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의 등불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 김선옥
    10교구

    말씀으로 어두운 내면을 밝혀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어두워서 못보는 이웃들에게 등경 위에 놓인 등불이 되어 저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복음의 안내자로 살게 하소서!

     

    *주님! 모든것 주심  감사합니다*

  • 권용숙
    03교구

    오늘하루도 실수가 없으신 

    주님의 빛을 보고 따라가는 하루되게하소서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아멘.

  • 이재희
    11교구

    물고기 배속에서 삼일을 지내다 살아난 요나의 회개와 전도를 통해 악하고 세상 쾌락에 물들어 있는 니느웨를 회복시키고 구원하시려는 마음을 읽습니다. 물질의 풍요와 부유함은 넘쳐나도 코로나 펜데믹으로 영적 기근과 갈망은 더없이 초라함과 움츠리고 살아가는 저에게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영안의 눈을 뜨게 하셔서 작은 것에 욕심을 부려 큰 것을 보지 못하는 무지한 인생되지 않도록 깨워 기도하고 말씀의 보화를 캐고 요나처럼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순종으로 결단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146:2)

  • 장명옥
    10교구

    하나님 보이는 믿음보다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의 뜻 구합니다 ~

    하나님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은혜에 감사만 있게 하소서

  • 김현정
    03교구

    하나님 제눈에 등불을 밝혀주셔서 죄악된 모습,나태한 모습,연약한 모습을 밝히 알게 하시고 참빛이신 주님을 의지함으로 날마다 새마음 주시고 승리케 하여 주소서.

  • 오명현
    01교구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며 의지하며 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박재영
    12교구

    세상을 밝히는 등불

     

    나의 묵상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을 회개시켰고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어려 남방에서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람들은 그들보다 더 높으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려 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을 위한 이적과 축복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패역하고 오만하여 자신 들의 미련한 것을 모르고 사망아래 있는 지식만을 쫓고 있습니다.

     

    저희를 어둠 가운데 등불의 빛으로 세우셨습니다. 저희 속에 어든 곳이 없도록 예수님의 빛으로 모두 밝히는 것이 온전한 등불이 되기 위한 지혜입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따라 거룩한 순종의 모습과 말씀의 권능으로 어둠아래 있는 이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회개의 기도

    생명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므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 것에 집중하지 못 한 것을 회개합니다. 그보다 자신의 주변과 성공을 위해 축복과 은혜를 구하는 것에 더 많은 힘과 정력을 사용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 생명을 구원하는 주님의 뜻을 준행 할 때에 자존심, 위신, 명예를 다 내려 놓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하게 하옵소서.

     

    도전과 소망의 기도

    사람의 어리석음은 주님 주시는 은혜의 길을 보지 못하고 옛사람의 길로 가게 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의 주신 오묘한 지혜로 영적인 눈이 밝아 질 때, 그 은혜를 기뻐하여 성령님의 뜻으로 사명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의 기도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심과 같이 말씀과 감동을 통하여 순종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은혜로운 결과가 도래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영숙
    11교구

    아멘

    오늘도 말씀오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하루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 국은정
    08교구

    아멘~말씀되시는 주님을 통해 빛으로 오신 주님과 같이 이웃의 빛으로 이웃을 이롭게 하는 삶되게 하옵소서~!

  • 정연경
    03교구

    눈에 보이는 기도의 응답에 크게 아멘하면 감사하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온전한 하루를 지켜주시고 내일을 있으며,

    온 가족이 둘러앉자  먹고 마시며 웃을 수 있음이..
    나의 마음에 근심없이 편안함이....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예수님의 증표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안에서 밝은 눈으로 보게 하시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정순
    11교구

    *눅11:29~36절

    *34절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것이요 만일 나쁘면 어두우리라~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말씀을 깨닫고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하나님 말씀에 우리 마음의중심을 두는것,우리마음을 빼앗는것들을계속해서  물리치고 말씀에집중하는것  그래서 마음의눈을 보아 말씀이  혼적으로 해석되어지지않고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해석되지않고 마음의눈으로 보여지는 한날 되게하소서~마음의 영이 깨워지게 하실 주님을 경배합니다~아멘

  • 정은미
    11교구

    아멘♡  내눈이 밝아 그늘이 없을때까지 주님께 달려가고 나를 거듭내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우리 주의 품안에 거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시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주만 사랑합니다♡

     

  • 조건희
    10교구

    주님 은혜의 빛으로 제삶 채워주소서

    사랑으로 성도의길 제자의길 가게하소서

  • 이화선
    03교구

    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 이 밝을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아멘

    영적인  눈이 밝아 말씀을  깨달아  알고 순종함으로 구원의 기쁨과 빛되신 주님만을 신뢰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게하소서

    가족 모두가 구원의  은혜을 누리는 역사를 베풀어주소서

     

  • 김순희
    11교구

    (절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예수님은 우리 몸의 등불이 눈이라 하십니다

    영적 눈이 성하면 예수님의 정체와 그 분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주님! 

    세상 욕심과 악함으로 가득한 우리의 삶을 주님의 빛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제 믿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말씀을 깨닫고 주님만 바라보는 삶 되게 하소서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구하기만하는 신앙에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는데

    더 집중하는 모습이 되게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바꿔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굳건하게 나타나는 우리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세요.

    그리스도 공동체가 기도하며 은혜받은 모든것들이 공동체의 삶속에서 그대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베풀어 주세요.

    하나님께 향한 우리의 믿음의 열정이 공동체에게도 흘려보내는데 힘을 쓰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은혜내려 주세요.

    오늘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잘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정옥섭
    03교구

    주님의 빛으로 나의 삶을 충만하게 채워 주소서 날마다 나를 살피게 하소서 주님은 나의 구원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달려가도 걸아가도 피곤치 않게하소서 사는동안 주님 증거하는 삶 살게하소서 임마누엘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나의 삶에 모든 필요를 아시고 늘 예비하신 기적들을 보여주심에 감사함보다는 오히려

    내가 기도했음에 당연한 일이라는 믿음의 교만이 내 안에서 사알짝 고개를 들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 안에 있는 등불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는 말씀으로 문득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나의 갈 길을 넘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숙희
    11교구

    아멘 

    34절 묵상

    예수님의 부활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예수님만 죽은자 가운데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

    영육의  눈과 마음이 빛이신 예수님만

    바라볼수 있는 영적 초점을 맟추며

    어두운 눈을 열어 주시고

    성령의 빛으로 날를 볼수있길 원합니다

    사탄에게 틈을 주지않길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옵소서. 아멘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 보게 하소서

    인간의 생각으로,이치로만 결정 내리지

    않고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옳은길, 의에길 따르길 결단합니다

     

  • 김인수
    05교구

    주님! 

    어둠에 있던 저를 불러 주시고 

    주님의 등불로 삼아 주시며 등불로 켜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등불로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등불로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담고 밝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때때로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의 맘 구석에 어둠이 생겨 미워하는 맘 이 생기게 됨을 회개하고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코로나 바이러스 가 심하여직장에서는 매출이 매우 저조하여  사장님은 직원에게 스트레스 줍니다~  저또한 고용자이니  때때로 스트레스 받으면 개인기도시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서럽고 억울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어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저의 맘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또한 남편이 새로운 일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족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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