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3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눅8:48)

야이로란 사람이 예수님 앞에서 딸을 살려달라 간청합니다.  그러나 가는 중에 12해 혈루병으로 모든 약을 다 써봐도 듣지 않았지만 주님 옷자락을 만지고 피가 멈추는 일이 나를 믿고 네가 만졌으니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말씀 하십니다.

이 일로 야이로의 집에 늦게 도착 딸이 죽었음을 무리들이 아우성 칠때 주님은 죽은 딸을 살리십니다. 

2000년 전 일이라. 성경외에 증거가 없어 의심도 되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라 하셨기에 믿습니다. 확고한 믿음으로 말씀과 기도가 일상의 영성이 될때 주님은 은밀히 역사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15:1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