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27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눅7:50)

세상에 죄 많고 버림받은 여인이 주님을 찾아와 옥합을 깨트려 주님의 발을 씻기시고 그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는 모습에 바리새인도 놀라고 모두가 어안이 벙벙 할때 주님이 그 여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혈루병을 앓는 여인에게도 옷자락만이라도 내어 달라 할때 믿음을 보시고 낫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더 힘든 환난속에서 저희를 건져 주옵소서 세상의 빛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12: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