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체조
"누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2022년 1월 27일
<공동체로 생명의 삶 읽기: 눅 7:36-50>
A. 본문관찰
(단락 나누기)
36-39절. 죄 많은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씻기다.
40-43절. 오백 데나리온과 오십 데나리온 비유
46-50절. 예수께서 여인의 죄가 용서되었음을 선언하시다.
B. 큐티체조
1. ↑(위로 하나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권위가 있는 예수님
2. ↓(아래로 인간): 죄 많은 여인과 바리새인 시몬
C. 저널링
1. 도전: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2. 상황: 누가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가? 더 큰 용서를 경험한 사람이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명절이면 항상 기억하고 인사 드리는 3명의 스승이 계신다. 청년 시절 은사 목사님, 이전 교회 담임 목사님, 신학교 전공 지도 교수님이다.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분들이다. 그래서 잊지 않고 기억한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선한 영향을 미쳐주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3. 변화: 제게 은혜를 주셔서 저를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더 신실하게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