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영숙
11교구
예수님의 자비
2022-01-25

(누가복음7장16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 나셨다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두려워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큰 선지자가 우리위해 일어 나셨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장례를 위해 슬픔가운데 모인 사람들은 절대 예상치 못한 주님의 권능을 눈으로 목격하고 두려울수 밖에 없었던 겄입니다.

그 크신 구원앞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주님, 주님이 죽은 청년을 살리시고 그의 어머니의 아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죽음이나 어떤 비극속에서도 소망을 주신주님, 차별없이 사랑하며 입술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내형제 자매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우리가 입술로만이 아닌  행함으로 내형제 자매를

    사랑하게 하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 주님 이 땅의 어미들을 긍휼히 여기사 우리자녀들을 말씀으로 불신과 무기력과 우상숭배 가운데에서 일어나게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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