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예수님이 세관에 있는 레위를 부르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릅니다
말씀 통해
주님을 따를 때에 나의 버려야할 습관, 언어, 마음과 태도는 없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이 정도는 괜찮다하며 합리화 시키고 익숙한 습관에 젖어 새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마음과 태도, 영적 무감각함을 회개합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 앞에 내 익숙한, 묵은 모습과 태도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