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가 예수를 따르다

27.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3.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세관에 있는 레위를 부르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금식하지 않는다고 비방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음을 밝히시며 혼인집, 새 옷 조각, 새 포도주 비유를 드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병든 자를 위한 의사처럼 주님이 죄인을 위해 오시지 않았다면 저는 살 소망이 전혀 없이 멸망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붉은 피로써 제 신분을 본질적으로 바꿔 주셨으니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복음의 생명력으로 역동적인 삶을 살며, 세상을 변혁하는 데 쓰임받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 행사 개근 및 정근자 게시합니다(직분생략) -



* 이번 한주동안 게시하고, 누락자 신청 받습니다

* 선물은 다음 주중에 개별적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 원래는 개근자만 선물 드리지만, 위원회에서 많은 참여 감사하여 특별히

정근자에게도 약소한 선물 드리기로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개근자 -


1교구 : 김재임 김정옥 박명자 박현숙 오명현 오정화 최미정 최유경


2교구 : 임문수 이상림 추정심


3교구 : 권충실 강보영 권경자 권용숙 김현정 김은주 박경진 박병육

백유영 신정숙 윤유순 이화선 정옥섭 최희숙


4교구 : 김옥현 송금애 정민화 조용희


5교구 : 남궁혁 김유빈 김인수 박기원 한춘경 황정애


6교구 : 김미화 김연희 김현숙 나길순 민옥순 박경희 박신영 송태선 윤주남 이승혜


7교구 : 서미정 서지원 최윤제


8교구 : 김주억 국은정 김임전 빈도령 양현자 이은서 이형숙 장복란 안나현


9교구 : 가현숙 공혜자 이경진 한미숙61


10교구 : 오상원 공태화 김경숙 김선옥 김용한 박정례 배현준 안경숙 양은미 이경란 이무열
이윤경 이지근 이춘란 장명옥 조건희 채도영 채성자


11교구 : 김순희 김영숙 김옥배 박성한 손진희 신석자 양주희 이재희 이정순 이영미 전은숙 정은미 최미선


12교구 : 기정경 김명한 김미란 김진희 김진희B 김에스더 박재영 이영희 이인숙


13교구 : 정현순 최성순 황승하


21교구 : 위인지 최대망


청년부 : 함대희


유년부 : 최서원 최서휘 최서겸


아동부 : 오수영





- 정근자 (1회 결석) -
1교구 : 신숙자
4교구 : 조준현
5교구 : 신문자
8교구 : 권금희 김연자

9교구 : 이경희
10교구 : 계영선 신서현
13교구 : 조유선
21교구 : 박주영 천보라

혹시 누락된 분 있으면 교구 큐티 간사나 위원회에 연락 주세요.

1. 큐티부 부장 김옥배 안수집사 010-6203-3068
2. 큐티부 총무 김임전 집사 010-9104-2811


  • 임문수
    02교구

    2022. 1. 19(수)
    1. 죄인을 위한 구주,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2. 누가복음5:27-39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세관에 있는 레위를 부르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금식하지 않는다고 비방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음을 밝히시며 혼인집, 새 옷 조각, 새 포도주 비유를 드십니다.
    4. 오늘의기도
    주님, 병든 자를 위한 의사처럼 주님이 죄인을 위해 오시지 않았다면 저는 살 소망이 전혀 없이 멸망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붉은 피로써 제 신분을 본질적으로 바꿔 주셨으니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복음의 생명력으로 역동적인 삶을 살며, 세상을 변혁하는 데 쓰임받게 하소서.
    5."브릿지큐티나눔" 홈페이지
    http://qt.ansan1.org

  • 박병우
    10교구

    예수님께서 나같은 죄인과도 함께하시고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십니다

    예수님 없이는 죄 뿐만 아니라 회개도 없으며, 언제나 주님안에서 회개하며 기뻐하며 사랑해야 한다고 깨닫게 하십니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보혈로 씻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물질, 명예등의 죄악속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닌 주님과 함께하는 잔치자리에 항상 있어야 하며

    주님이 주시는 새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항상 죄악에서 벗어나는 삶을 사는, 새 포도주가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바리새인과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고집하는 주관과 상식으로 믿음의 사람끼리 판단하고 헐뜯고 미워하고...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새포도주로, 새삶으로 매일매일을 승리하게 하옵소서!

  • 박성한
    11교구

    아멘! 죄인을 부르사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십자가 구원의 주님을 따라 말씀과 기도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교제하며 새로운 복음의 생명력으로 세상 속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제자 되게 하소서.

  • 이영미
    11교구

    낡은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의 기쁨이 되어 살아가는 자녀되게 하소서 

  • 최대망
    21교구

    28.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주여, 주님께서 부르실 때 모든 것 내려놓고 그 즉시 일어나 따라 갈 수 있게 하시고, 일어나 따라감을 방해하는 세상 것들에 소망과 기쁨을 두고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30절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히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하나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것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잠언25:2 지혜 있는자의 혀는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오늘 이 하루도 입술로 죄를 짓지 않고 늘 찬양하는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 권용숙
    03교구

    오늘도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사 깨닫게 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주님 감사해요 

    감사.은혜로 하루도 살겠습니다.

  • 조준현
    04교구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아멘 

  • 최윤제
    07교구

    33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예수님의 제자된 Benefit 베네핏 이 있었네요

    금식을 하지않는다

    그게 먹고 마시는 걸로 보였나봐요 바리새인의 첩자에겐~

    /예수님의 존재 만으로 축제가 되고 있나요

    내 삶의 기쁨이 예수님인지를 돌아봅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고백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오상원
    10교구

    “영적인 열심이 영적인 교만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소서”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레위를 부르실 때, 특별히 누가는 레위의 직업과 그가 부름을 받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27절에 보면 레위의 직업이 “세리”이고, 그가 세관에 앉아서 로마 제국을 위해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그 때에 부름받았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시 세리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죄인과 매국노와 같은 취급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로마제국 밑에서 동족에게 높은 세금을 거두어 자신의 배만 불리는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세리와 죄인들과 예수님이 같이 식사를 하고 있으니, 이것을 30절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에게 손을 대면 부정해진다는 율법을 어겼고, 제사장도 아니면서 죄사함을 선포하지 않나, 이제는 죄인과 세리들과 같이 부정한 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기까지 하니, 율법에 정통한 바리새인입장에서는 도저히 상식밖에 행동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누가복음 4장에는 자신이 메시아로서 이사야 본문을 가지고, 메시아 사역을 선포하셨는데, 지금 행동은 그들이 생각했던 메시아와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니 따지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생각하던 메시아는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하고, 세리와 같은 자들을 색출해서 처벌하고 강력한 다윗의 나라를 세우는 메시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행보는 이러한 기대와는 전혀다른 행보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묵상한 것은 예수님은 구약의 율법에 정통하고, 철저히 율법을 준수했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제자로 부르지 않았음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마치 그들 앞에서 일부러 죄인과 세리들을 부르시는 것처럼, 몰래 제자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율법에 정통했다 자부했던 많은 이들이 보는 자리에서 죄인과 세리들을 불러모으셨습니다. 아마 당시에 율법에 정통하고 당시 사람들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 죄인, 세리들을 무시했을지도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아무런 힘도 없고, 천한 저런 사람들과 어울려 무슨 큰일을 하겠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죄인을 불러 회개시킴으로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가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강함으로 약함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약함에 주님이 동행하심으로 강함을 이기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목회나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영적인 열심이나 헌신이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고, 하나님께서도 기뻐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적인 강함도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동행하심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우리는 언제든지 자기의로 빠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의 연륜이 많고, 신학적 지식이 풍부하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것이 바리새인과 같은 영적인 교만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늘 성령께 겸손히 기도하며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 이틀 기도로 완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이틀이라도 이런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자기 의로 향할 수 있는 존재임을 주님께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나에게 은혜로 주신 영적인 열심과 헌신이, 주님 없이, 주님의 은혜 없이도 행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영적인 교만으로 빠지지 않게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 조용희
    04교구

     

    오늘도 제게 찾아와 저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

    과연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수 있을까?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연약한 제 모습을 주님께 의탁하며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 김현정
    03교구

    죄인된 나를 품어주시고 택하여주신 주님,

    주님은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으시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 온 자는 모두다 품어 주셨습니다.

    세상적인 시선과 편견에서 벗어나 주님의 시선,  주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품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 같은 삶을 살겠노라고 말하면서 내 행동과 생각은 그렇지 못함을 용서하여주세요.

    보잘것없는 세상권위에 나약하며, 어려운 이웃, 죄인된 자들을 대하는 내 모습이 바리새인들과 같으니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라 외치며 경건한척 하는 대신 예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위해 그러하셨는지 생각하며 겸손하게 작은 실천을 매일하며 오만하지 않고 외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 저를 항상 독려하고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재임
    01교구

    아멘♡♡♡♡♡

  • 김숙희
    11교구

    아멘~

    주님 삶에 우선순위가 언제나

    주님이시길 원합니다.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온세상의  바이러스로인한 어두움을

    거두시고 십자가 보혈로 치유의

    강물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새은혜를 이땅에 허락하소서.

    아멘

     

     

     

  • 신석자
    11교구

    주님 저의 습관적인 삶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고치고 돌이켜 주님 주시는 새로운 은혜로 채우며 기쁨으로 살아 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 이재희
    11교구

    예수님이 사역을 하며 돈많고 빽 있는자를 부르는 것이 아닌 로마의 하수인 세리라 하는 자들 어부들 약하고 힘없는 자들을 제자로 삼았음을 봅니다.

    의인을 부르고 종교지도자들과 떵떵 거리며 사역을 한 것이 아닌 헐벗고 연약한자의 손이 되어 치유와 회복의 일 맡아 일하셨기에 하나님이 보낸 아들임을 의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릴적 동네에 교회가 없었다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다면 회개도 평강도 보화가 가득한 성경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이었을 저에게  주님은 선물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성경통독에 보화가 있음을 확실히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 오명현
    01교구

    사람은 누구나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보는 시각을 가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장명옥
    10교구

    아멘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주의 뜻 가운데 승리의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 박재영
    12교구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

     

    묵상하기

     

    예수님게서 세리를 부르시고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이때에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 비난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것이며 혼인잔치에 손님을 금식할 수 없음을 훈계하십니다. 훗날 신랑을 뺏기면 금식하고 슬퍼할 것이며, 새로운 것에 낡은 것을 기워 넣어 사용할 수 없음을 가르치십니다.

     

    적용하기

     

    진정으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들을 먹이시고 죄를 사하시며 회개하도록 하여 깨끗게 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위해 고초를 당하시고 멸시 받으셨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주님이 주신 복음의 사역을 행할 때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세리는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 나섰습니다. 예수님의 그 부르심으로 어린 생명들을 불러 생명의 길, 진리의 길로 가도록 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안에 학업의 문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가 있음을 전파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 장복란
    08교구

    죄인과 병든 사람들을 위해 오셨기에 나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먹먹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 국은정
    08교구

    아멘~여전히 죄가운데 있는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주님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 채성자

    새 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느라

    예수님은 늘 우리가운데 함께하시고 

    새 일을 행하심니다

    주님 낡은 버리게 하시고

    빛이시고 소망이신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 이정순
    11교구

    아멘 *눅5:27~39절

    *31절 예수께서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자에게는의사가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있나니~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니 건강한자에게는의사가 쓸데없고 병든자라에게 라야 쓸데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 을 찬양합니다~32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 회개합니다~우리의 건강한자는 건강한데로 교만하고 병든자는 병든자데로연약함을 호소하는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ㆍ예수님의보혈이 우리의 영ㆍ혼ㆍ육을 치유하실것을 찬양합니다ㆍ우리주님의 어떠한 마음의병이나 육의병도 혼의병도 다 치유하신분임을 감사합니다ㆍ오늘도 내가 헤드코터가 되어 복음을 전하자되게 하소서~~내가 선 자리가 예배할 곳입니다~그렇게하실 주님께 경배합니다~~

  • 김명한
    12교구

    아멘

    죄와 허물로 이미 죽었던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찬송 드립니다

  • 공혜자
    09교구

    죄인을 구원코자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 죄인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영광 위해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 계영선
    10교구

    죄인을 부르시어 회개하고 은혜가운데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같은 죄인에게 주님의 말씀전하여 새삶을살아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김부영
    01교구

    세리 레위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주저없이 모든것을 버리고 따르듯이 

    저의 삶에 놓지못하고 버리지 못하는것들을

    과감히 떨쳐내고 끊어내어

    죄속에있고 연약했던 저를 구원하고 고치려

    내게 오신 예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 살아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정연경
    03교구

    헛 옷에 새 옷조각을 붙히는 어리석은 모습을 버리게 하시고

    새 포도주에 새 부대처럼 쓰임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때론 세상의 기준으로 낡아버린 모습에  

    위축되고 초라하게 느끼질때가 있습니다. 

    가진 것 없는 부족함을 알지만 언제든 주님 부르실 때에

    기쁨으로 '아멘'하며 순종하는 자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엄마로서, 아내로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서 

    주신 귀한 날 충성되게 채우는 하루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진희
    12교구

    아멘~^^ 인생을 사람의 인정과 정욕을 좇아 살며 만신창이가 된 죄인의 인생가운데 말씀으로 찾아오셔서생명과  삶의 의미와 목적과 사명을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생각과 불신과 완악함에 갇혀있지 아니하고 주신 구속의 은혜, 부르심의 은혜를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 조건희
    10교구

    세리와 같은 죄인을 부르러오신 주님

    나와같은 죄인도 부르시고 주의 자녀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감사하여 잔치를 베픈 세리처럼

    이웃들에게 베풀고나누는 삶 살게하소서

     

  • 이경진
    09교구

    나의생각 나의자아 나의것들로 채웠던것을 비우고

    주님으로 채워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박신영
    06교구

    예수님을 만나고 죄에서 풀려나 진정한 자유를 누렸던 그 첫사랑을 기억합니다.

    빛이 되신 주님과 언제나 동행함으로 어두컴컴한 죄가 엄습하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주님!

    이 정도는 괜찮다하며 합리화 시키고 익숙한 습관에 젖어 새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마음과 태도, 영적 무감각함을 회개합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주님 앞에 내 익숙한, 묵은 모습과 태도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따를 수 있는 믿음 주소서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새 날에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죄인 중 괴수라 날마다 주의 보혈로 씻음을 받아야

    한 날을 의인인 양 살아갈 수있사옵니다.. 이렇듯 귀한 공로를 주심 감사합니다.

    그간 코~로 자가격리 상태였던 지인이 이제 좋아졌다고 합니다.

    부족한 종도 기도했었는데....   응답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심을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권충실
    03교구

    예수님 오셔서 저를 치유하옵소서. 

    새 시대 새 포도주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새로워짐으로 도퇴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 김은주
    03교구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안정적인 직장과 삶을 버리고 즉각 반응하여 예수님을 따르고 기뻐 찬치를 열었던 레위라는 세리의 모습에

    나를 비춰 봅니다. 죄인 있었던 레위는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으로 죄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지만 나는 내 스스로 죄인처럼 갇힌자가 되지 않았나~ 예수님 한분 만으로 족한것이 아니라 먹고 마시고 내 삶을 풍족하게 하는것에 관심을 두고 살았던 내 모습을 회개 합니다. 오늘 하루 내 삶이 먼저가 아니라 

    예수님 따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지금의 현실까지 동행하시고

    말씀으로 깨달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젊은시절 삶이 부꾸러움 뿐입니다

    남은 삶 하나님 우선 순위두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 살기를

    결단하고 결단합니다 

    지혜와 계시의영, 성령을 부어주셔서

    약한 지체들을 사랑으로 품게 하소서

  • 정은미
    11교구

    가장 낮은자를 높여주시는 사랑의 주님

    큐티의 시간 주시는 은혜의 주님

    나를 회복하시는 우리주님

    사랑합니다

  • 이화선
    03교구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시는  질그릇되게 하소서 

    날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선옥
    10교구

    나의 죄성을 벗겨주시고 새 부대로 준비 시켜주셔서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따르게하옵소서

     

    모든 악함을 씻어주시는 주님을 찬앙하며 세상에서 빛으로 살기 원합니다 

  • 안나현
    08교구

    우리의 주님~ 항상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아버지시여~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 박현숙
    01교구

    주님의 은혜로 나의 묵은 마음을 기경해 주셔서 옛것들 나쁜습관을 벗어버리고 새마음과 새영을 부어주셔서 이웃과 믿음의공동체안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사랑를 나눌수 있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 이인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습관적인 금식이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영적안목이라는 한절 묵상에서 처럼  제가 영적이 안목을 갖기를, 교만하지 않고 주님 붙들고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신정숙
    03교구

    아멘아멘

  • 이춘란
    10교구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오늘 부르신 마태라고도 부르는 세리직업을 가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욕을 먹고 있는 레위를 제자로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제자 기준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뛰어난 도덕성이나 재능이나 스팩도 아니었습니다.
    세리에게 특별한 것은 부르심에 즉각 응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27~28절)
    그가 누려왔던 모든 것
    세리의 자리, 금전적 이익, 내 삶의 풍족함을 버리고 전적으로 예수님만을 따라 가는 어려운 선택을 즉각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따를 때 많은 것의 버림이 필요함을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닮아 갈수록 날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오늘의 묵상을 통해 예수님이 베푸시는 새로움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 천은아
    03교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됨과 날마다 잔치의 기쁨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주님이 부르실 때에 담대히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레위처럼 주님만이 저의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

  • 이영희
    12교구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새 날을 주신 하나님 

    지난 상처로 인해 새롭게 주신 이날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치유와 회복을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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