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14.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15.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17.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깨끗하게 해 주시길 간구하는 나병 환자에게 손을 대서 그를 낫게 하시고, 제사장에게 그 몸을 보이라 하십니다.

사람들이 지붕 기와를 벗기고 중풍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계신 곳에 달아 내립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인자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드러내시며 그를 고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나병 때문에 "나는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부정적 자아상을 가졌을 이에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라고 선포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몸과 영혼을 깨끗게 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은혜를 저도 경험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증인 되게 하소서.


브릿지 소식

- 큐티하셨나요? 행사 개근 및 정근자 게시합니다(직분생략) -

1교구 : 김재임 김정옥 박명자 박현숙 오명현 오정화 최미정 최유경
2교구 : 임문수 이상림 추정심
3교구 : 권충실 강보영 권경자 권용숙 김현정 김은주 박경진 박병육 백유영 신정숙 윤유순 이화선 정옥섭 최희숙
4교구 : 김옥현 송금애 정민화 조용희
5교구 : 남궁혁 김유빈 김인수 박기원 한춘경 황정애
6교구 : 김미화 김연희 김현숙 나길순 민옥순 박경희 박신영 송태선 윤주남 이승혜
7교구 : 서미정 서지원 최윤제
8교구 : 김주억 국은정 김임전 빈도령 양현자 이은서 이형숙 장복란 안나현
9교구 : 가현숙 공혜자 이경진 한미숙61
10교구 : 오상원 공태화 김경숙 김선옥 김용한 박정례 배현준 안경숙 양은미 이경란 이무열
이윤경 이지근 이춘란 장명옥 조건희 채도영 채성자
11교구 : 김순희 김영숙 김옥배 박성한 손진희 신석자 양주희 이재희 이정순 이영미 전은숙 정은미 최미선
12교구 : 기정경 김명한 김미란 김진희 김진희B 김에스더박재영 이영희 이인숙
13교구 : 정현순 최성순 황승하
21교구 : 위인지 최대망
청년부 : 함대희
유년부 : 최서린 최서휘 최서겸
아동부 : 오수영

정근자 (1회 결석)
1교구 : 신숙자
4교구 : 조준현
5교구 : 신문자
8교구 : 권금희 김연자
9교구 : 이경희
10교구 : 계양선 신서현
13교구 : 조유선
21교구 : 박주영 천보라

* 혹 누락된 분 있으시면 교구 큐티 간사나 위원회에 연락 주세요
* 선물은 다음 주 부터 개인에게 발송됩니다.

1. 큐티부 부장 김옥배 안수집사 010-6203-3068
2. 큐티부 총무 김임전 집사 010-9104-2811


  • 임문수
    02교구

    2022. 1. 1(화)
    1. 하나님 아들의 신적 능력과 권세
    2. 누가복음5:12-2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3.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깨끗하게 해 주시길 간구하는 나병 환자에게 손을 대서 그를 낫게 하시고, 제사장에게 그 몸을 보이라 하십니다. 사람들이 지붕 기와를 벗기고 중풍병자를 침상째 예수님 계신 곳에 달아 내립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인자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드러내시며 그를 고치십니다.
    4. 오늘의기도
    주님, 나병 때문에 "나는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부정적 자아상을 가졌을 이에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라고 선포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몸과 영혼을 깨끗게 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은혜를 저도 경험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증인 되게 하소서.
    5."브릿지큐티나눔" 홈페이지
    http://qt.ansan1.org

  • 최대망
    21교구

    19.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하나님, 현실의 상황에 마주하여 낙심하지 말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간 중풍병자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가게 하시고, 움직일 수 없는 중풍병자를 지붕에서 아래로 내리는 것을 행한 사람들처럼 그런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저 또한 다른 사람에게 그런 믿음의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이영미
    11교구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참된 믿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신석자
    11교구

    주님의 은혜로 치료 받아 여기 있음을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간구하는대로 응답해 주시고 우리의 소원을 다 아시는 주님!  이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 최미정
    01교구

    "네 믿음대로 원하는대로 될지어다"

    기도를 통해 그 한사람을 통해 그 믿음을 보시고 일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마음을 다해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  믿음이요 사랑입니다

    '원하는대로 믿음대로' 그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살아가는 그런 축복의 길이길 기도합니다 ~

    아멘~

     

  • 오상원
    10교구

    오늘 13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만으로도 나병환자를 깨끗케 하실 수 있지만, 그에게 손을 대시며 병을 고쳐주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세상에서 누군가 상대방을 도와주고자 하고,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 주기보다는 주는 사람 입장에서 선심쓰는 척하며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가치관에 입각해서 만약 예수님이 나병환자를 도와주셨다면, 예수님은 말씀만으로도 고치실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나병이 걸린 환자를 만지지도 않고 먼발치에서 지켜보다가 말씀만으로 고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병환자와 접촉하면 부정해진다고 여겼던 율법의 한계, 율법의 경계까지 크신 사랑으로 허물어 버리시고 율법을 완성시키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편한 환경에서 다른 이들을 돕는 정도에만 그치지 않고, 사람이 정한 상식과 율법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아픈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러한 본문을 묵상할때, 우리의 삶에서도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희생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함은 분명합니다. 희생을 하느냐? vs 희생을 시키느냐? 오늘도 주님! 이러한 두 갈래의 길 사이에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는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본문 14절에 예수님은 나병 환자에게 그의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문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즉, 예수님은 나병환자의 질병뿐만 아니라, 그가 그동안 겪었던 사회적인 단절과 외로움의 고통까지 회복시킬 길을 내어주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당장 눈에 보이는 아픔과 문제점만을 해결하신 것이 아니라, 당장에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보면 알 수 있는 아픔과 문제점까지 해결해주고 계십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조금만 더 깊이 대화를 나누면 알게 되는 상대방의 아픔들 과거의 상처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 눈 앞에 보이고, 쉽게 알 수 있는 상대방의 필요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아픔과 상처까지 기도해주고 싸매주는 주님의 사역을 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 강보영
    03교구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아침에 일어나 내 가슴에 꼿히는 말씀이다.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감사를 잊고 은혜를 망각하며 지내고 있는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 안을 들여다보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한다. 오늘 하루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비는 택함받은 자로서의 삶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박성한
    11교구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 간의 병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찬송하며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몸과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조준현
    04교구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아멘

  • 황정애
    05교구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님 앞에 달아 내리는 친구들의 간절함이 엿보인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고쳐주신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도  친구들(동역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들(동역자)이 있었기에 제가 흔들려도 일어설수 있었고  주님 앞에 서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하루도 주의 말씀이 내 삶의 기준되게 하시고 내 길을 인도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 오명현
    01교구

    나병과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가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환우들에게도 미치기를 원하여 제게도 영과 육이 

    깨끗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헬루야~~하나님 감사합니자

    22절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나님께서는 무리에

    모든것 미리 아시고  계심으로  주님 께서 원하심에

    기도 응답하심을 압니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남 의지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실패든 우리 삶을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된다 그 크시고 위대하신 주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 최윤제
    07교구


    1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도 고치십니다

    좋은 일이건 혹은 나쁜 일 중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 장명옥
    10교구

    아멘 

    주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행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

  • 이재희
    11교구

    예수님께서 공생애 중에 산상수훈과

    병고침 오병이어로 많은 이적을 보이셨는데 중풍병자 친구의 병을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지붕을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 살리겠다는 친구들의 믿음이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이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재물의 우상과 허영의 죄사슬에 묶여 타락과 방황하는 우리를 하나님께 사하여 달라 중보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찬송438장이 마음을 올립니다.

     

    침상을 둘러 메고 지붕뚫는 친구들의 믿음처럼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새롭게  거듭나려 애쓰는 자에게 성령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 김현정
    03교구

    "주여 원합니다" 라고 기도 하면서도 나병환자처럼 중풍병자를 메고 온 사람들처럼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했는지 묵상해봅니다.

    믿음이 연약해도 긍휼히 여겨 응답해주셨던 주님,

    진정 내 온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믿고 신뢰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삶가운데 찾아와 주셔서 온종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 김유빈
    05교구

    "내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주시고 외양간에서 나간 송아지처럼 기뻐 뛰리라" 주여! 병상가운데 있는 환우들을 고쳐 주옵소서..일으켜 주옵소서..연약함을 도우사 오늘도 치료자 되시며 참된 위로자 되어 주옵소서..아멘!

  • 채성자

    예수님 나의 영혼이 치유되고 내면에 쌓여있는 것들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할때.

    주님만나게.하시고  치유받게 하옵소서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게 하옵시고

    주님동행하여 주시옵소서

  • 박재영
    12교구

    나병과 중풍병을 치유하시고 죄를 사하여 주심

     

    묵상하기

     

    나병환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치유하여 주실 것을 굳게 믿고 구할 때에 예수님 말씀으로 깨끗하게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갈릴리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무리를 넘어 천정을 뚫고 예수님께로 데려와 죄사함을 받고 중풍을 치유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의 기적을 통해 죄를 사하시는 권세가 있음을 사람들이 알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 것을 신성모독이라 비난을 하였습니다.

     

    적용하기

     

    믿는 것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 하였습니다. 사회에서 격리되고 부정한 것으로 따돌림 받는 나병환자는 그 믿음과 예수님의 허락하심으로 오랜 고통과 시련의 세월을 벗어났습니다. 중풍병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산송장과 같던 고통의 시간을 끝내고 일어나 걸어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그를 믿기만 하면 영혼의 병, 삶의 고통이 치유될 줄 믿습니다. 그분의 말씀과 성령님의 지혜를 더 가까이 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경건과 거룩에 빈틈없이 힘써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치유의 권세를 전파하고 기도하여 안믿는 이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나의 삶이 더욱 깨끗하여 지길 원합니다.

     

    기도하기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주님

    저에게 있는 나병과 중풍병을 치유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입어 자유롭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미혹과 육체의 쾌락에 붙잡히지 않고 오직 말씀과 성령에 붙들리어 경건과 거룩한 가운데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영혼을 주님께로 올바로 인도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청소년부 학생들의 마음을 얻고 생명의 말씀으로 먹일 수 있는 주의 제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계영선
    10교구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주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저또한 몸과 영혼을 깨끗게 하시고 자유롭게 하소서 또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은혜의 하루 되게 하소서

  • 김재임
    01교구

    아멘

  • 국은정
    08교구

    아멘~주님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것들을  믿음으로 간구하오니 주님도 사랑으로 원하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 김명한
    12교구

    아멘

  • 이정순
    11교구

    *아멘 눅5:12~26

    *22절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23절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말과일어나 걸어라 하는 말이 어느것이 쉽겠느냐

    *예수님 은 그들의믿음을 보시고 인자에게 죄사함권세가 있음을 드러새시며 고치십니다~* 우리남동생은 예수도 안 믿고 뇌경색이 와 요양병원치료중인데 오늘도 고대병원   부신에혹이 있어 수술날 받으러가는데~동생 이래형에게 죄사함은혜와 믿음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알고 구원의소망이있길 기도합니다~~죄를 사하시는 권세 많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그 믿음을 주소서~

     
  • 배현준
    10교구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회적으로 약자이며 병들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치료하심은물론 우리들의 상황을 회복하시기까지 그리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되시며 내가 푯대 삼고 나아갈 영원의 길임을 고백하는 제가되길 소원하오니 그 고백이 변하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모든 상황속에 깊이 만져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증인된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영숙
    11교구

    아멘.

    중풍병자의 친구들의 믿음 통해 병고침과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사함을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권충실
    03교구

    주님! 저의 마음을 아십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의탁드립니다~

  • 장복란
    08교구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대단한 우정이고 결단입니다.

    나도 내 자녀들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제목이 있는데 지붕까지는 올라갔지만 정작 기와를 벗기지 못해 아직 응답 받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면서 우정보다 못한 모정은 없다 란 마음으로 다시 엎드립니다.

  • 박현숙
    01교구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매일 저도 한적한장소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나중심이 아닌 주님의 안에 거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정연경
    03교구

    주말에 남편이 감기몸살이 걸리고

    어제는 직장인 어집이집에는 확진자가 나와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 교사 코로나 검사 후 오늘 다시 출근을 했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음성이라  다행이였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뜨겁게 기도를 했는지...
    코로나보다 더 큰 질병에 고생하는 이웃의 이픔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더욱 진실되게 환우를 위해 기도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오후의 해처럼

    여기저기 퍼지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정은미
    11교구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 큐티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병환자보다 더 미약하고 게으른 종 저를 이렇게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ㅜㅜ나의 하나님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저를 잊지 마소서 은혜의 삶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권용숙
    03교구

    주님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깨끗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슴속에 근심과걱정 보다는 

    나를 깨끗게 치유하실 주님의 은혜를기대하며

    사랑 감사 긍정으로 나아가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 한미숙61
    09교구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오늘도 종과 동행하여주심을 믿습니다.

    세상 죄를 사하시고 나아가 세상이 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보혜사로 오시어 

    늘 사랑과 평안함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

    부족한 종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시기, 질투, 이 생의 자랑, 육신의정욕과 자랑, 안목의 정욕 등이

    마음속에 자리할 지라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사 주의 사랑하심을 더욱 부어주심을 믿습니다.

    부족한 종이 오늘을 살 때, 이웃을 더욱 주의 사랑의 마음으로 보게하시고

    믿음의 말과 칭찬하는 말, 긍정하고 나를 낮추되 주의 자녀임을 잊지않은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정화
    01교구

     

    내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 윤유순
    03교구

    1/18 생명의 삶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주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향하여 네가 죄사함을 입었노라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육신의 질병뿐만이 아니라 오랜 질병으로 굳어지고 상하고 찢긴 중풍병자의 내면을 먼저 고치셨습니다. 나의 상한 심령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샬롬~^^

  • 신정숙
    03교구

    영호와의 얼굴을 구하고 찾는자를 만나 주시겠다고

    약속하신주님 믿습니다  아멘 아멘

     중풍병자 친구의  중보기도와 믿음 보시고 고쳐주신 주님 조입분권사님 불쌍히 여기셔서  영육을 강건케 하시고 평강 주셔서 눈 술이 잘 되어 이전 보다 잘 보이게  하시고  이전 보다 성경을 읽고 쓸때마다 큰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주님.. 저의 마음이, 저의 믿음이 병들어있는 것은 아닌지요..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주님을 감동시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 최희숙
    03교구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라고 선포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에  잠시 말씀을 묵상합니다.  지붕을 뚫고 병상을 내려 병고침을 간절히 원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 되게하시고 더더욱 중보기도에  깊이 들어가도록  소원합니다.

    오늘의 남은 시간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되게하소서♡

  • 조건희
    10교구

    모든형편에따라 처해있는 환경에맞도록

    치유하시고 은혜베푸시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앞에 더욱감사드립니다

    중보자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고쳐주시는

    사랑을 보며 나의간절한 중보기도로

    누구를도울수있다면 응답될때까지

    기도할수있는 용기를주소서

  • 이화선
    03교구

    지붕을 뚤고서라도 병고침을 받게하고자한

    그들을  보시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신

    주님의 사랑과 그들 친구들의 갈급함을 묵상합니다 중보자로서 소명을  소홀히

    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행동 믿음 기도을 보시고 들으시고  가족 친구 이웃을

    우리주님께서 죄시함과 구원의 은혜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김인수
    05교구

    16.예수는 몰라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 하시니라. 

     

    많은 사람이 몰려 왔지만. 

    주님은 한적한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묻고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기도하는 걸까요? 

     

    하나님!

    내 앞에 주어진 일들이 안타깝고 도움이 필요한 일이다 하더라도 그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꼭 묶고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뜻으로 살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 안나현
    08교구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오로지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만  위하시고 저희를 위해 복음전파와 아픈사람 병 고쳐 주시고 기적을 일으키신 전지전능하신 우리의주님!  너무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아버지~  저희가족이 선에 어긋나게 잘못을 했다면 바로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로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희가족 이 누리고 있는 모든것들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 박신영
    06교구

    병고침을 위해 찾아온 자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 처음에 해결받고싶은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그것을 해결받고자 주님을 찾아오지만 주님은 우리의 작은 믿음도 보시고 

    죄사함으로 구원을 허락하시는 분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속마음을 모두 다 꿰뚫어 보시는 주님 언제나 주님앞에 정직하게 하시고 죄로 물들때에도 주님께로 속히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셔서 열매맺는 삶 살게해주세요.

     

  • 박경희
    06교구

    여호와 하나님 

    여종에게도 

    한량없는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남은 삶 간증하며 나누며 누리며 베푸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 정민화
    04교구

    13.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아멘!!

    저에게 있는 나쁜 병마도 예수님의 손길을 통해 깨끗하게 나아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사죄의 권세자되신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영희
    12교구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분주한 사역 가운데서도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하루하루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

  • 이인숙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하신 것처럼, 2016년 면역체계의 문제로 몸의 균형이 깨져서 많이 힘들었을때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했던 그때의 절심함이 생각이 나는 오늘 큐티의 시간..주님께서 그 때 제 모습을 보면서 주님을 더욱 사모하도록 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아멘!!

  • 이춘란
    10교구

    나병을 깨끗하게 하시고 중풍환자를 치유하신 예수님
    주님의 치유가 우리에게도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은총을 입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한 동네에 잠시 계실 때 나병걸린 사람이 엎드려 치유를 간청하였습니다.(12~13절)
    자신의 병을 치료받기 원하는 사람이 주도권을 예수님께 모두 드리니
    예수님은 나병 환자의 마음을 아시고 그 사람의 간절함을 아시고 다 받아서 치료를 해 주셨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을 때 성경을 더 많이 읽고
    먹고 말 할 수 있을 때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건강을 주셨을 때 예배에 더욱 힘을 써야함을 알게 하십니다.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 후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져서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15~16절)

    예수님의  명성과 인기가 매우 높아 하늘을 찌를 듯 하였으나 예수님은 군중을 멀리 하시고 홀로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삶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를 배우게 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으며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다 드린 사람임으로 매일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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