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그리스도는 우리의 사슬을 끊어 주시는 구원자이십니다
2022-01-15

2022년1월15일(토)

새벽말씀중에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눅4:18)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이 포로된자 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보게하시고 

상하고 눌리고 찢긴자를 품고 회복하시려 오셨는데 함께 자라고  과거 어린시절을 안다하여 의심하고 비방하는 일이 예수님때에도 아니 지금 이시대에도 만연함을 봅니다. 공동체 안에 시기는 분열을 질투는 다툼을 부르지만 협력은 선한 능력을 중보기도는 주님이 살아계심을 얻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협력과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신뢰합니다 찬양합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영숙
    11교구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로 흘러보내는 하루 되게 하소서~

  • 권충실
    03교구

    분열과 질투는 어릴적의 일인줄만 알고,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여전히 공동체를 파괴하는 악한 본성이 계속 머물러 있음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날마다 자신을 쳐 복종함으로 경건의 훈련 가운데,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옵소서. 

  • 김순희
    11교구

    아멘~~

    집사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향기를 강물처럼 흘려보내게 하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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