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3장21,22절)

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 하노라 하시니라

기도할때 하늘의소리"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딸이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라는 음성을 듣는다면 엄청난 위로와 힘이 될수있으며 기도할때 우리의 삶이 변하며 지혜로운자가 될수 있으며 병고침을 받을수 있고 문제가 해결되고 환경또한 변할수있다 하심을 묵상합니다.

주님과 일대일 대화할수 있는길은 오직 기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디서나 주님과 대화할수 있는 골방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주님께서 주시는 담대함과 세상 어떤 것에도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기도의 힘밖에 없음을 오늘 말씀속에 예수님께서 세례 받기전 주님께 기도하신 것으로 보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유지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쉬는죄를 범치않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