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3장10,11절)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례요한은 무리, 세리들, 군병들에게 그들이 해야할일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옷 두벌 있는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눠주어 최소한 몸을 따뜻하게라도 하라는것 입니다. 복음은 자비를 요구하지 희생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하심을 묵상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이 제게 주신 구원의 은혜와 이땅에서 살아 가기에 필요한 물질과 시간들 상상할수 없을만큼 많은것을 주셨으며 환경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회개에 합당한 것들을 생각해 보니, 이웃을 사랑하고, 나눠 주고, 욕심부리지 않을것과 정직한것, 참된것과 온유하고 제게 주신 모든것 자녀들 환경 까지도 만족케 하시며 작은것 하나라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들로 실천할 것을 원하시는 주님, 주님이 오셔서 '잘했다' 칭찬 받는자 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