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 빈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2절)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3절)

세례요한은 길 되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그의 오실 길을 곧게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때 자기의 죄를 깨달아 돌이킬수 있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을수 있는 복음의 전파자로 서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역사속에서 임하고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나에게도 읽게 하시고,듣게 하시며 그 영향력을 통해 연약한 나를 날마다 돌아보게 하시고 알고도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생각나게 하시어 굳어져가는 심령이 되지 않도록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례요한의 고백처럼 복음전파의 소리가 되어 더 깊이 주님의 사랑 알게하시고 더 멀리 그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리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