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1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눅3:5)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세례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며 메시아가 오심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그 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골짜기를 메우고 굽은 것이 펴지고 평탄한 길이된다 말합니다. 코로나 암울한 2년의 세월이 꼭 그 때를 연상케 함을 느낌니다. 다시오실 메시아 예수님을 준비하는 세례요한 처럼 저에게 신실한 믿음을 주옵소서 

등과 기름을 준비한 다섯여인 처럼 깨워 기도하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 1000명의 영적 리더가 세워지고 등과 기름을 손에 들고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