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함대희
청년부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2-01-10
48.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육신의 아들을 걱정하며 염려하는 부모의 마음을 묵상하며,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당연한 것 하나 없었음을 잊지 않고, 받은 사랑을 나타내며 흘려보낼 믿음의 사람 되기를 다시한번 결단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사람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