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주옥
08교구
순종한 예수님
2022-01-10

 눅2:41-52 묵상

51절.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이말씀에  나를 비추어 본다.내어머님이 살아계실때  나는 얼마나 그 말씀에  순응했는지를. . .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육의 부모님께 순종하라는 말 씀이 나오면 나는 매우작아진다. 내 맘것 내 어머니를 돌보지 못했기때문이다. 그런 어머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  본인의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그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길 소망한다.

 이제 나는 나의 영적 부모인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귀 기울이겠습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저 역시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몇 년 전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부모님 살아생전 제대로 효도하지 못했기에 지금도 회한의 눈물을 짓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내가 예수님을 닮지 못하는 것에 회개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권사님의 아픈 마음에 공감합니다~ㅜㅜ 

  • 김임전
    08교구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려옵니다. 부모님의 마음 또한 그러리라 추측합니다.  영의 아버지 또한  우리를 나를 보시는 심정이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늘아버지의 말씀에 늘 순종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영적 부모인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권사님 마음 이해 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 하세요

    기도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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