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장52절)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의 12세때 청소년기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나사렛에 돌아와 부모님을 순종하며 받들었으며 신체적 정신적, 사람들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유지 하였음을 묵상합니다.

사랑의주님, 예수님의 어린시절과 달리 저의 어렸을때를 살펴 보면 서울안의 시골동네처럼, 그때는 주변이 다어려웠었고 부모님들은 식구는 많고 먹고 살기 어렵기 때문에 일하러 나가시고 우리는 천방지축 뛰놀던때를, 부모님께서 시키는일은 싫어도 했었던 생각도 나구요. 그땐 교회를 크리스마스때만 먹을것을 주었기 때문에 갔었는데 하나님께서는 특별한날만 한번씩 갔던 발걸음을 잊지 않으시고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높여 주셨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주님 믿지않는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