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누1:66)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광야의 외치는 소리 세례요한의 탄생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가 100세에 이삭을 낳고 이삭은 12지파의 아버지 야곱을 세워 이스라엘을 만들었다면

세례요한은 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는 선지자임을 배웁니다. 

코로나 2년 세상이 혼돈과 절망인 이때 임인년 새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 공동체가 힘찬 도약을 펼치기를 소망합니다. 희망이 없는 곳에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을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11:12)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