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교만을 십지가 사랑으로 떨칠 수 있기를
2021-12-28
2021년12월2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욥40:12)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시고 간섭하지 않으시면 선함도 악함도 구별 되지 않은 세상속에서 욥처럼 친구들과 잘했다 잘못했다. 언쟁의 불씨로 끝이 없을것 같은데..
교만은 내 속에 언제나 있습니다. 베헤못 같은 악한 큰 무엇이 나를 삼켜 버린다면 교만은 승승장구 그 끝은 악인의 나락뿐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힐 수 있기에 회개와 절제의 자리를 찾는지 모릅니다. 그가 나를 아시나니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나아 오리라.
겸손과 낮고 낮은 곳으로 갈 수 있음은 오직 십자가 사랑 보혈의 능력 예수그리스도뿐임을 믿기에 힘을 얻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16:8)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