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2021-12-20
2021년12월20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욥37:23)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의 전능과 천지를 지으신 그의 위대하심을 알리려합니다. 전능자의 손아래 붙잡힌 바 그의 권능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말합니다. 그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음은 축복입니다. 안산 어느 작은 마을에 교회가 있었고 성탄이브를 준비하려 얼은손 비벼가며 연극연습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새벽송까지 그 때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캐롤이 코로나로 묻혀지고 희미해져 가도 성탄의 기쁨은 사라질 수 없습니다.
아기 예수 오심을 천사찬송 부르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