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말씀

욥기34:1-20

오늘 말씀 요약

엘리후는 함께 정의와 선을 가려내자고 합니다 허물이 없지만 화살로 상처를 입었다는 욥의 말에 엘리후가 욥을 악인과 한패로 봅니다

관찰?3절 새번역

어른들께서는 음식을 맛만 보시고도 그 음식이 좋은 음식인지 아닌지를 아십니다 그러나 지혜의  말씀은 들으시고도 잘 깨닫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각 사람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하나님은 불의하실수 없다는 당위성에만 매여서는 안됩니다 

삶의적용?하나님을 배제하는 행위가 곧 죄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해야 합니다

때로는 나의 실수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훈계와 권면을 들을때 그 말이 맞는것 같으면서도 공용함이 가지 않고 왠지 거북스러운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에 지혜를 구하면서  지혜의 근본 예수그리스도임을 깨닫고 실천해 나갈수 있는 하루되길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하나님 만이 나에 삶속에 개입하시어 남편 코로나3차오늘9시 접종합니다 무사히 잘 넘어갈수 있도록 성령님 도움을 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