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1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욥34:21)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되 분별력을 갖게 하셨고 사람의 행위에 따라 갚으시고 심판하신다 욥은 토로합니다. 하나님은 네가 총명이 있거든 내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십니다. 삶과 죽음 공의와 정의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는데 앞만 보고 달리는 인생이라 깨닫지 못하고 아둥바둥 오늘을 살아가는 저를 돌아봅니다. 성경속에 진리와 보화는 마음을 비우며 기다릴때 주시는 예수님의 선물인지 모릅니다. 또다시 코로나의 확산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지 않고 성탄의 축제가 희미해져도 십자가의 사랑은 언제나 나의 비타민이 되어 주시기에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8)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