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평안할 때와 고난 당할 때 다르게 만나는 하나님
2021-12-12
12월12일 말씀
욥기33:1-13
오늘의 말씀 요약
엘리후는 자신이 정직하고 진실하게 말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히 흙으로 지음받은 자신과 욥이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다고 합니다
관찰?엘리후는 자신이 부득불 말하지 않을수 없는 사연을 강조한 것이다 욥이나 시편의 저자들처럼 사람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중에 하나님의 뜻은 깊은 뜻을 발견할수 없어 때로 불평하고 부르짖는 그런 식의 논쟁은 결코 신앙의 성숙을 위한 것으로 나쁘다고 잘라 말할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하나님의 잘못을 밝혀내기 위한 논쟁 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도 도전하는 악한 일로서
아주 나쁜 것이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성전에서 예배 못드려도 비대면 예배일지라도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 음성 듣고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아낼수 있는 복된주일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