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말씀

욥기32:1-10

오늘의 말씀 요약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여기자 세친구 모두 말을 그치고 엘리후가 나섭니다

6절 새번역 부스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말하였다 관찰?엘리후 그는  나의 하나님 이시다 란뜻이다 그는 부스사람 으로 알려졌는데 아마도 아브라함의 조카인 부스의 후손인듯 하다 

삶의적용?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말과 행동을 삼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를 믿는 교만은 편협한 시각을 낳고 주님을 인정하는 겸손은 통찰력을 낳는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 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려 순종함으로 

나아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