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된다
2021-11-24
11월24일 말씀
욥기30:16-31
오늘의 말씀 요약
욥은 환난에 사로잡혀 끝없는 아픔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던져 버리시고 티끌과 재 같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관찰29절 새번역 나는 이제 이리의 형제가 되고 타조의 친구가 되어 버렸는가?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 보아도 내 목소리는 구슬프고 외롭다
삶의적용?고난은 한 사람의 내면을 일순간에 무너뜨릴수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의지와 기운을 땅에 쏟아 버려 무력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통해 징계하실지라도 우리가 영원토록 억울함을 당하게 허락하지 않으신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등 뒤에서 일하심을 고백해 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밤을 통해 은혜에 단비 마음껏 받고 누릴수 있는 안산제일교회 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