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말씀

욥기22:1-20

오늘의말씀요약

엘리바스는 스스로  의롭다 하는 욥의 죄악을 나열하며 비난 합니다 그는 욥이 권세로 남용하고 과부와 고아를 학대했다고

관찰?4-5절 새번역

네가 하나님을 경외한 것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겠느냐

5.오히려 네 죄가 많고  네 죄악이 끝이 없으니 그러한 것이 아니냐

삶의적용.하나님 안다 하면서 오묘한 구원의 섭리에 무지하다면 그분의 참된 자녀라고 할수 없을 것이다  영원을

살리고 구원하는 것이 상대방 생각하면서 영적인 상태 성령님에 도움을 구하면서 지혜롭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우리 생각으로 누군가를 위로한다는것이 오히려 상대방 마음을 상하게 할수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복음을 전할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특밤을 통해 기도하며 성전에 가서 예배 드릴수 없지만 마음에 뜨거운 도전이 되어 하나님 기쁨이 되는

천국잔치가 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