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1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그들의 집에 채우셨느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머니라"(욥22:18)

악한자가 잘 살때 배아프고 선한자가 궁핍하면 마음이 안쓰럽고 짠하다 여겼는데 욥을 통해 좁은 소견으로 살아왔구나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흔들림없이 넉넉함하고 부유함으로 채워주시는데 남을 비교하여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그가 나를 아시나니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나아 오리라  시련은 있으나 절망으로 내몰지 않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병고가 찾아오고 어떤 길이 막혀 넘어져도 풍랑이 지나고 더 큰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호산나 기뻐하며 찬양을 부릅니다.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