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러나 그들의 행복이 그들의 손 안에 있지 아니하니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멀구나"

(욥21:16)

때로는 행실도 정직도 멀어보이는데 사업도 잘되고 자녀들도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고 나를 책망하며 기운이 떨어질때가 있었지요. 그런데요 이젠 부럽지 않아요. Q.T를 통해 얻은 열매가 많기 때문입니다. 

부와 명예의 자랑보다 하늘에 소망을 품게된 것 매일 말씀으로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양식으로 더 부유함을 얻은 것이 감사요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욥도 친구소발의 충고가 죄와벌을 논할때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다면 쓰러져 스올에 던져지는 것이 좋겠다 하겠지만 하늘에 소망을 품고 이겨낸 욥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주님 듬직한 욥의 신앙을 본받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