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박미선 07교구 죄 그리고 친밀감 2021-10-27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142312 신앙생활하며 그래 ᆢ 그래도 ᆢ잘하고 있다 그런생각이 들다가도 어떤날은 주님이 주시는 깨달음 속에 아ᆢ너무 부족하고 부족하다하며 나의 죄와 허물을 보게 되며 회개하게 된다 ㅡ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또 한번 나의 죄와 허물과 부족함을 바라보며 주님앞에 회개하며 그럼에도 주님 주시는 은혜로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 친밀함으로 (믿음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해 본다 적용)더욱 기도에 힘쓰자 절제의 ᆢ행동으로 ᆢ 목록 List of Articles 김순희 11교구 진실된 탄식의 기도 3 86 2021-10-27 (수) 박미선 07교구 죄 그리고 친밀감 4 82 2021-10-27 (수) 이재희 11교구 뿌리깊은 나무처럼 견고한 믿음 주옵소서 4 80 2021-10-27 (수) 최미선 11교구 나의 죄와 허물을 알게 하소서. 2 109 2021-10-27 (수) 권충실 03교구 진정한 의사는 주님뿐 2 178 2021-10-26 (화) 이재희 11교구 공감해 주시는 주님이 있어 살아갑니다 2 76 2021-10-26 (화) 최미선 11교구 쓸모없는 의원같은 무익한 친구들 2 75 2021-10-26 (화) 이재희 11교구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1 97 2021-10-25 (월) 최미선 11교구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1 102 2021-10-25 (월) 권충실 03교구 함께 탄식하게 하소서 3 273 2021-10-24 (일) 목록 첫 페이지 257 258 259 260 261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